"못 살겠다" 부자들이 탈출하는 최악의 나라…한국 7위, 1위는
최근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탈한 나라는 어디일까. 한 미국 매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자들에 대한 금융 규제와 간섭이 강해진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과 일본도 각각 7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뉴스렌즈재팬'은 미 온라인 매체 '24/7 월스트리트' 자료를 인용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순위는 최근 거주지나 자산을 옮긴
'전교 1등 소년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이 과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고등학생 시절 가정교사로 일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대전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예산고 3회 졸업생으로, 백 대표의 아버지인 백승탁 전 충남도교육감(현 예덕학원 명예이사장)과 인연이 있었다. 김 후보자가 예산고교에 재학하던 시절 백승탁 전 교육감은 해당 학교의 교장이었다. 김 후보자는 1956년 충남 예산에서 2남
"임신했냐" 조롱에…생방 중 "암으로 자궁 잃었다" 고백한 캐나다 리포터
캐나다 여성 리포터가 외모 비하 발언을 일삼는 남성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날렸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캐나다의 방송사 글로벌 뉴스 캘거리의 교통 리포터 레슬리 호턴(59)이 자기 신체에 대해 "임신했느냐"고 비난한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아침 교통 방송을 진행하던 호턴은 광고 시간에 한 시청자로부터 "임신을 축하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이에
이재용, 시민들 향해 웃으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나요"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을 촬영하는 시민들의 휴대폰을 보고 "아이폰이 왜 이리 많은가"라고 물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전날 깡통시장을 방문했다는 A씨는 "우연히 이재용 회장을 만났다"라며 "주변 시민들을 보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냐'고 웃으며 말했다"고 전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 회장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아이폰 왜
"마트에 갇혀 하루 버티면 1300만원"…45일로 6억 받아간 美남성
마트에 갇혀 45일을 버텨낸 남성이 45만달러(약 5억9000만원)에 이르는 상금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튜브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최근 알렉스라는 남성이 대형 마트에 갇혀 매일 살아남을 때마다 1만달러(약 1300만원)를 받는 도전 영상이 올라왔다. 규칙은 매일 1만달러를 받는 대신 그 대가로 마트에 있는 상품 1만달러 치를 반납하는 것이었다. 알렉스는 마트에 있는 음식들을 요리해 먹었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번 끌려 나간단다…재벌이 병풍이냐, 그들 표정을 보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지난 6일 부산 전통시장에서 ‘분식집 회동’을 한 것에 대해 정치권 반응이 연일 뜨겁다. 야권은 총수들 동원에 깊은 반감을 드러냈고, 여권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오후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재벌 총수들을 뒤에 다 병풍처럼 세우고 떡볶이, 어묵 먹는 걸 보고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2030 세계박
'JYP' 박진영, 사재 10억 치료비로 기부…삼성서울병원에 2억 전달
삼성서울병원은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씨가 사재 출연으로 기부한 10억원 중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비롯해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최재원 서울아산병원 대외협력실장, 윤석화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신준호 전남대병원 공공부원장, 박성식 칠곡경북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진영 프로듀서는 국내외 환아
"돈 없고 취업도 안 돼서요"…얹혀사는 '큰 아기', 등골휘는 세계 부모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자 주거 비용과 생활비 등을 절약하기 위해 독립하지 않고 부모 집에 얹혀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늘고 있다. 당초 독립할 나이가 됐음에도 취업하지 않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성인 자녀를 '캥거루족'이라고 일컬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독립했다가 경제적 부담에 못 이겨 다시 부모 집으로 돌아오는 '리터루족'(리턴+캥거루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년 절반은 '빈곤'…"부모에게 생활비 지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쪼민상담소 개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고민에 직접 답했다. 특히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조 씨는 '최상위권 성적이긴 한데,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등학생의 질문에 "저는 유
SNS 보다가 "으악! 불쾌해"…'일시정지 챌린지'에 숨어든 음란물
유튜브,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근 유행하는 '일시정지 챌린지'를 동영상에 음란물을 교묘히 숨겨 마구잡이 유포하는 성범죄가 극성이다. 재생 중인 영상을 일시정지해 숨어 있는 사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챌린지에 음란 사진을 끼워 넣은 것이다. 단순한 최신 유행으로 생각하며 일시정지 챌린지를 즐기려던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는다는 게 전문가 지적이다. 6일 한 유명 SNS에 특정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