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3.12.11
다음
1
'전교 1등 소년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

'전교 1등 소년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이 과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고등학생 시절 가정교사로 일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대전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예산고 3회 졸업생으로, 백 대표의 아버지인 백승탁 전 충남도교육감(현 예덕학원 명예이사장)과 인연이 있었다. 김 후보자가 예산고교에 재학하던 시절 백승탁 전 교육감은 해당 학교의 교장이었다. 김 후보자는 1956년 충남 예산에서 2남

2
"돈 없고 취업도 안 돼서요"…얹혀사는 '큰 아기', 등골휘는 세계 부모들 [청춘보고서]

"돈 없고 취업도 안 돼서요"…얹혀사는 '큰 아기', 등골휘는 세계 부모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자 주거 비용과 생활비 등을 절약하기 위해 독립하지 않고 부모 집에 얹혀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늘고 있다. 당초 독립할 나이가 됐음에도 취업하지 않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성인 자녀를 '캥거루족'이라고 일컬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독립했다가 경제적 부담에 못 이겨 다시 부모 집으로 돌아오는 '리터루족'(리턴+캥거루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년 절반은 '빈곤'…"부모에게 생활비 지

3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쪼민상담소 개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고민에 직접 답했다. 특히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조 씨는 '최상위권 성적이긴 한데,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등학생의 질문에 "저는 유

4
SNS 보다가 "으악! 불쾌해"…'일시정지 챌린지'에 숨어든 음란물

SNS 보다가 "으악! 불쾌해"…'일시정지 챌린지'에 숨어든 음란물

유튜브,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근 유행하는 '일시정지 챌린지'를 동영상에 음란물을 교묘히 숨겨 마구잡이 유포하는 성범죄가 극성이다. 재생 중인 영상을 일시정지해 숨어 있는 사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챌린지에 음란 사진을 끼워 넣은 것이다. 단순한 최신 유행으로 생각하며 일시정지 챌린지를 즐기려던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는다는 게 전문가 지적이다. 6일 한 유명 SNS에 특정 키워드

5
결혼 안(못)하는 이유..."男자산 3억3천·연봉6천은 돼야"

결혼 안(못)하는 이유..."男자산 3억3천·연봉6천은 돼야"

2023 미혼남녀가 본 이상적 배우자상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6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5~39세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해 '2023년 이상적 배우자상(像)'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신장 178.7㎝ ▲연소득 6067만원 ▲자산 3억3491만원 ▲2세 연상 ▲4년제 대졸 ▲일반 사무직 남성이었다. 이상적인 아내의 경우 ▲신장 164.2㎝ ▲연소득 4377만원 ▲자산 2억1692만원 ▲2.3세 연하 ▲4년제

6
"나 여기 20억 넘게 썼어유"…'백종원 매직' 예산시장, 국토부 '우수지역개발사업' 선정

"나 여기 20억 넘게 썼어유"…'백종원 매직' 예산시장, 국토부 '우수지역개발사업' 선정

충남 예산군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재단장해 화제가 된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사업 등이 올해 국토교통부의 우수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됐다. 10일 국토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예산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자립적 발전을 위해 각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올해 경진대회는 관광 관련 지역개발공모

7
"애 기죽을까 외제차 사고, 무리해서 해외여행 갑니다"

"애 기죽을까 외제차 사고, 무리해서 해외여행 갑니다"

"사람들이 비교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기준치를 점점 높이는 것 같다." 딩크족 등 무자녀 가구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 이유로 시간·경제적 여유 외에도 경쟁이 심한 한국 사회의 분위기를 문제로 꼽았다. 지난 7일 오후 보건복지부는 서울 서초구 아지토리에서 저출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패밀리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자녀 계획이 없거나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결정한 청년 세대

8
역대급 '불수능'에 요동치는 수시·정시판… 벌써 내년 재수 준비까지

역대급 '불수능'에 요동치는 수시·정시판… 벌써 내년 재수 준비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역대 최고 '불수능'이라는 평을 받는 가운데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수시·정시 양상도 과거 입시와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정시보다 논술 등 수시모집에 지원이 몰리는 한편, 의대 정원 확대 기대가 더해지면서 재수 움직임도 벌써 나타난다. ◆정시보다 수시… 응시율 상승= 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 논술고사 응시율이 전년보다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9
"안 살거면서 처 물어보기는" 소래포구, 바가지 이어 '막말' 논란

"안 살거면서 처 물어보기는" 소래포구, 바가지 이어 '막말' 논란

'꽃게 바꿔치기'와 '바가지요금', '물치기' 등 논란으로 고개를 숙였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한 상인이 고객에게 막말을 뱉은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오지산'에는 '이게 소래포구 어시장의 현실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유튜버는 아내와 함께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다니며 여러 해산물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한 상인에게 꽃게 가격을 묻자 상인

10
"수능 만점자에 지방대 권유…인생 망치는 건가요?"

"수능 만점자에 지방대 권유…인생 망치는 건가요?"

"아니, 젊은 애 인생 망칠 일 있어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 단 한 명뿐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거 수능 만점자에게 지방대학 진학을 권유했다가 무안을 당했다는 경험담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9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수능 만점자에게 지방대학을 권했다가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글은 시민 A씨가 지난해 한 지역신문에 기고한 글로, 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