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이 돈 불렸다"…투자로 5억 → 26억 만든 30대 여성
30대 여성 직장인이 반도체 주식 장기투자로 수십억원대 자산을 형성했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주식 투자 6년차라는 1992년생 직장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자산이 20억원을 넘어가니 얼떨떨하다"며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캡처된 이미지에 공개된 A씨의 총 투자 자산은 26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투자 비중의 75%를 차지하는 국내 주
걸그룹 멤버 방에 저거 뭐야?…무심코 찍어 올린 사진에 누리꾼 "쓰레기집" 경악
일본 걸그룹 멤버가 '쓰레기집'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 멤버 오코노기 루카(28)다. 오코노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이게 제 웃음 버튼"이라며 자신의 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코노기의 방은 옷가지와 가방, 쇼핑 봉투 등 발 디딜 틈 없이 온갖 잡동사니가 바닥에 깔려 있었다. 이
"제발 그만 사가라" 비명까지…일본인들 한국서 싹쓸이 한다는 '이것'
K팝과 K뷰티를 넘어 K푸드가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최근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 뜻밖의 품목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시장 골목의 참기름과 들기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식재료에 불과했던 기름이 '건강식'이라는 인식과 '현지 체험' 트렌드에 힘입어 새로운 필수 쇼핑리스트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SNS 타고 번진 '기름집 투어'최근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는 서울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장소
"오늘 놓치면 안 돼요"…계약서 쓰다 황급히 구청으로 뛰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5시20분께 서울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집을 팔려는 부부와 매수인, 양측 공인중개사 등 5명이 함께 뛰어 들어왔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마감 40분 전이었다. 다주택자인 집주인 부부는 이날까지 접수를 마쳐야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부부는 "한 시간 전에 연락이 와 급하게 왔다"고 말했다. 매수인 측 공인중개사는 "다른 손님 계약서를 쓰다 서둘러 달려
"연대 석사·봉사활동 10년"…'웃찾사' 출신 개그우먼, 6·3 지방선거 도전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다양한 이력의 후보들이 화제다. 배달 노동자, 문화예술인, 전직 운동선수 등 이색 경력을 가진 인물들이 출마에 나선 가운데 과거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얼굴을 알린 개그우먼의 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2014년 '웃찾사' 코너 '극과 극-섹시와 보이시'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식 공개 전 퍼진 실명·사진…광주 여고생 살인범 '외모 소비' 또 도마 위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된 20대 피의자의 실명과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사건의 본질보다 피의자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9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모 씨(24)의 이름과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최근 사진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까지 함께 공유됐고, 일부 사진은 장 씨의 SN
"애들 앞에서?" "부끄러움은 자식 몫"…'온몸 문신' 아빠에 '시끌'
국내 타투(문신) 인구가 13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문신이 대중화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문신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크다. 이 가운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몸 곳곳의 문신을 그대로 드러낸 일부 학부모가 지탄을 받고 있다. 11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을 한 남성들을 여러 명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행사장에 있던 남성들의 모습을 직접 촬
벼랑 끝 대학생… 대학 3곳 중 1곳 '위험신호' 있었다
입시의 문턱을 넘어선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다. 취업난과 경제난으로 심리적 우울과 상대적 박탈감에 눌려 은둔에 빠진 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상황도 늘었다. 하지만 위기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할 시스템은 사실상 없다. 대학 지원센터는 인력과 예산 한계로 사후대응 수준에 머물고 있고 정부 역시 초·중·고 의무관리 체계에서 벗어난 이들을 방치하고 있다. 사회 진출을 앞둔 대
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세제 당국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오는 7월 말 세법개정안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오는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담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구체적 과세 기준을 국세청 고시로
벼랑에 내몰리며…서울대 20년 간 43명 숨져, 무너진 청춘
"죽어야 하나." "미치겠다." 서울 소재 사립대에 재학 중인 송모씨(23)는 "시험 때만 되면 친구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라고 했다. 대학은 쉼표가 아니라 또 다른 출발선이었다. 복수전공, 대외활동, 공모전, 취업 준비까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그는 "하나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았다"고 했다.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은 극대화됐지만 공부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휴대폰 중독에 빠진 것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