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방에 저거 뭐야?…무심코 찍어 올린 사진에 누리꾼 "쓰레기집" 경악
일본 걸그룹 멤버가 '쓰레기집'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 멤버 오코노기 루카(28)다. 오코노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이게 제 웃음 버튼"이라며 자신의 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코노기의 방은 옷가지와 가방, 쇼핑 봉투 등 발 디딜 틈 없이 온갖 잡동사니가 바닥에 깔려 있었다. 이
유명 밀크티 마시다가 나온 '수은' 알갱이…음료 사준 남친이 범인?
중금속인 수은 알갱이가 유명 밀크티 체인점의 음료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사건을 벌인 유력한 용의자로 밝혀져 중국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에 사는 A씨가 지난달 27일 남자친구가 사 온 한 유명 밀크티 프랜차이즈의 음료를 마시다가 은색 알갱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처음 몇 모금은 괜찮았지만 계속
젓가락 올린 맥주잔에 탁자 치자 잔 '풍덩' 美 심야 토크쇼서 소맥 폭탄주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한국명 김대현)이 미국 유명 심야 토크쇼에서 한국식 '소맥' 문화를 직접 소개했다. 진행자 지미 팰런과 함께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제조한 뒤 한국어로 "건배"를 외치며 잔을 비우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K-컬처의 확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반응이 나왔다.지난 8일(현지시간)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대니얼 대 킴은 자신이 참여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웨일스 의회에 첫 한국계…영국개혁당 돌풍 속 탄생
영국 웨일스 자치 의회에 한국계 의원이 처음으로 입성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슈아 김(한국명 김승균) 의원이 지난 7일(현지시간) 치러진 웨일스 의회 선거에서 블라이나이그웬트·카이필리·럼니 선거구에 영국개혁당 비례대표 3번 후보로 당선돼 9일 취임했다. 지난 1999년 출범한 웨일스 의회에 한국계가 입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영국 하원은 물론 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웨일스 자치 의회에도 한국계 의
트럼프 "이란 제안 완전히 거부"…막다른 종전협상(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의 종전 합의서를 "완전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종전협상 핵심사안인 이란 핵문제를 둘러싸고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이란이 전쟁배상금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요구하는 등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나타난 반응이다. 다만 양측 모두 휴전은 유지하는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미중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종전 중재자로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트럼프 "이란
"가격이 왜 떨어졌지?" 경비 부담에 해외여행 미뤘는데…유럽 내 항공권 최대 44%↓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항공유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럽 주요 휴양지 노선의 항공권 가격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객들이 예약을 미루거나 취소하자 항공사들이 성수기 수요를 붙잡기 위해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이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글 플라이트 최저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럽 공항들이 항공유 부족 가능성을 경고한 지난달 9일 이후 남유럽 주요 휴양지 노선 항공권
호르무즈 봉쇄 피해 커졌는데…해상 공급망 조기경보 '늦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가 현실화한 가운데 정부가 뒤늦게 해상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당시 핵심 대응 방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1년 만이다. 한국행 유조선의 발이 묶이고 국적선까지 피격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조기 경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한국 유조
"일본서 이게 무슨 망신"…간 큰 한국인, 1만번의 수상한 행적
일본 도쿄의 서점에서 책을 훔친 혐의로 한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혼조경찰서는 지난 7일 한국 국적의 49세 남성 조모씨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조씨는 지난해 8월8일 오후 8시35분부터 9시 사이 도쿄 나카노구의 한 서점에서 3만4100엔(약 32만원) 상당의 책 15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혼조서에 따르
"살 빼고 좋아했는데" 도로 쑥…요요, 단순하게 막을 수 있다는데
체중 감량 후 요요 현상을 막으려면 하루 8500보를 꾸준히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완 엘 고크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에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한 체중 감량 무작위 대조 연구 18건을 체계적으로 검토·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비만 성인 3758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 14건 등 총 18건의 연구를
"위험하다" 경고 무시…SNS 찍으려 인니 활화산 오른 등산객들 참변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7시41분께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 두코노 화산이 분화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청에 따르면 화산재는 상공 약 10㎞ 높이까지 치솟았다. 이 과정에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