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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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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5월 9일 종료되는 것에 대해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말라"고 경고했다. 다주택자를 향해 유예 종료 전 매물을 팔라고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를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서도 "망국적 투기 두둔을 자중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도 속에서 하는 돈벌이를 비난할 건 아니지만 몇몇 불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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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엔 빗장을 걸었는데…아내는 왜 문을 열었나[슬레이트]

30년 전엔 빗장을 걸었는데…아내는 왜 문을 열었나

※ 이 기사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불안은 시대를 비추는 정직한 거울이다. 스릴러 영화가 파고드는 그 서늘한 단면을 투과해 보면, 당대 대중이 무엇을 지키고 싶어 하고 무엇에 위협을 느끼는지가 적나라하게 읽힌다. 폴 페이그 감독의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평단의 미지근한 반응에도 북미 관객을 사로잡은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정 스릴러의 외피를 둘렀지만, 그 속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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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별도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분산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일 보도했다.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직후인만큼 유사한 구조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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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막걸리병 뜨거운 어묵국물에 풍덩…항의하니 "잠깐 넣은 것"

플라스틱 막걸리병 뜨거운 어묵국물에 풍덩…항의하니 "잠깐 넣은 것"

'태백산 눈축제'에서 상인이 어묵을 끓이는 대형 용기에 플라스틱 막걸리병을 넣어 녹이는 장면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자체는 하루 만에 해당 점포를 철거하고 사과했다. 강원 태백시는 1일 "지난달 31일 제기된 어묵·막걸리 점포의 위생 문제와 관련해 오늘 오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해당 점포의) 즉각적인 상행위 중단 및 시설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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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월드]까르띠에 대표 시계 2000만원 넘었다…불황 속 명품의 배짱

까르띠에 대표 시계 2000만원 넘었다…불황 속 명품의 배짱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가격을 일제히 끌어올리고 있다. 샤넬, 에르메스, 롤렉스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프라다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연초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고금리·고물가로 내수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명품 업계만은 예외적으로 가격 인상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최근 국내에서 아이웨어를 제외한 주요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했다.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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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난항 뚫은' 서리풀, 1만8000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공공주도 1만8000가구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2만㎡를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9·7대책에서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사업이다.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내곡지구 이후 15년 만에 서울에서 추진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사업지다. 내곡지구와 마찬가지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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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월 수출 658.5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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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고점…10억 받고 떠나요" 희망퇴직, 규모가 달랐다

"지금이 고점…10억 받고 떠나요" 희망퇴직, 규모가 달랐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 연초 사이 국내 5대 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 수가 20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희망퇴직 규모는 최근 수년간 매년 2000명 안팎에서 유지되며 '은행권 구조조정의 상시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신청해 실제 퇴사한 인원은 총 2364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2324명이 퇴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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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실수로 만든 불량 장난감이 '대박'…"회사 시달리는 나 같아"

中서 실수로 만든 불량 장난감이 '대박'…"회사 시달리는 나 같아"

제조 공정상의 실수로 입이 거꾸로 박음질 돼 울상을 짓게 된 말 인형이 중국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춘절(설)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작된 이 인형은 중국 동부의 한 상점에서 지난해 처음 등장했다. 밝은 표정으로 복을 기원하는 인형들 사이에서 이 말 인형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처럼 울상을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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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부동산 투기 두둔 말라"…李대통령 SNS '활활'

"망국적 부동산 투기 두둔 말라"…李대통령 SNS '활활'

이재명 대통령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혼돈의 주택시장, 다주택 규제의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하며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것을 보고도 왜 투기 편을 드는 것인가"라고 한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가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을 두고 '날벼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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