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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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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월 수출 658.5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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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고점…10억 받고 떠나요" 희망퇴직, 규모가 달랐다

"지금이 고점…10억 받고 떠나요" 희망퇴직, 규모가 달랐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 연초 사이 국내 5대 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 수가 20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희망퇴직 규모는 최근 수년간 매년 2000명 안팎에서 유지되며 '은행권 구조조정의 상시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신청해 실제 퇴사한 인원은 총 2364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2324명이 퇴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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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1600억 모험자본 펀드 결성…"생산적금융 박차"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1600억 모험자본 펀드 결성…"생산적금융 박차"

KB금융그룹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분야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 모험자본 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딥테크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생산적 금융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KB금융은 지난달 30일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알렸다. 한국 모태펀드 출자금 750억원과 KB국민은행·증권·손해보험·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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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술 취한 아저씨가 나 때렸어"…울음소리에 무너진 순간, 이미 덫에 걸렸다

"엄마, 술 취한 아저씨가 나 때렸어"…울음소리에 무너진 순간, 이미 덫에 걸렸다

최근 자녀 납치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 사례가 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1일 발령했다. 금감원은 미성년 자녀와 학부모 이름, 연락처 등을 악용해 자녀 납치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아이 울음소리로 부모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50만원 안팎의 소액 송금을 요구해 단시간에 범죄를 저지른다. 학원 밀집 지역 등에서 미성년 자녀 이름, 학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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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장되겠지? 아니, 이번엔 진짜다"…구 부총리 발언 모아보니

"또 연장되겠지? 아니, 이번엔 진짜다"…구 부총리 발언 모아보니

이재명 정부 '경제 컨트롤타워'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한 주간 발언을 정리했다. 우선 구 부총리는 이 대통령이 '불로소득 돈벌이'로 지칭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방침이 곧 종료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도심 내 주택 6만호 공급 발표와 관련 '충분하냐'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더 발굴하겠다고 반응했다. 이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인상 SNS에 대해서는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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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급여관리 한 번에…소규모 사업장 HR서비스 年180만원 지원

근로계약·급여관리 한 번에…소규모 사업장 HR서비스 年180만원 지원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인사·노무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HR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1일부터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정부가 선정한 13개 HR(인사관리)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연간 최대 180만원(월 18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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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치치·포켓몬 편의점 상륙…밸런타인데이 인기 캐릭터 선물세트

몬치치·포켓몬 편의점 상륙…밸런타인데이 인기 캐릭터 선물세트

편의점 업계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GS25 달콤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몬치치, 몽모, 셔레이드쇼, 카카오 이모티콘 등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선물세트에는 키링, 스마트톡,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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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33.9%↑…"8개월 연속 플러스"(상보)

1월 수출 33.9%↑…"8개월 연속 플러스"(상보)

1월 수출이 33%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세가 8개월째 이어졌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1월 수출은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를 넘어서며 1월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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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금리 결과보다 메시지에 쏠린 눈" 이달 금통위 앞둔 한은, 핵심 이슈는

"금리 결과보다 메시지에 쏠린 눈" 이달 금통위 앞둔 한은, 핵심 이슈는

"기준금리는 연 2.50%로 유지될 것. 문제는 메시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약 4주 앞두고 시장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보다 전달될 메시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사실상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로 평가된 1월 금통위와 비교해 금통위원들의 3개월 금리 전망, 환율과 부동산 등 금융안정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 수준 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환율, 1월 대비 레벨 내렸으나 '당국 경계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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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싸지고 밤엔 오른다…정부, 재생에너지 100GW 맞춰 전기요금·전력망 동시 개편

낮엔 싸지고 밤엔 오른다…정부, 재생에너지 100GW 맞춰 전기요금·전력망 동시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를 '에너지대전환 성과 원년'으로 규정하고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시대 준비와 이를 수용할 전력망 확충, 전기요금·전력시장 제도 개편을 동시에 추진한다. 낮 시간대 요금 인하 등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와 정의로운 전환, 재생에너지 중심 전원구성(믹스) 재설계까지 포함한 전력시스템 전반의 구조 개편이 본격화된다. 기후부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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