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190억원…직원 26명에게 아파트 선물한 적도" 배우 임채무 근황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운영하며 190억원의 채무를 안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편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찾은 장면이 나왔다. 박명수는 임채무에게 "(두리랜드가) 몇 년 됐냐"고 물었고, 그는 "1990년에 개장했다"며 "1만 6700여평의 사유지에 놀이공원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위해 190억원을 대출받았으나, 하루 매출은 16만원
왜 제헌절만 '빨간날' 빠졌나…"공휴일 재지정해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빠져 있다는 점에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재지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5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과 주요 논점' 보고서에 따르면 제헌절은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생산성 저하' 우려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당시 제헌절
우원식 "지난 9월 尹보낸 생일카드 보고 깜짝 놀라…비상계엄 오래 준비한 듯"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중반부터 이미 국회와의 소통 의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이 최소 6개월 이상 비상계엄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했다. 우 의장은 15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굉장히 오래 준비된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납득할 수 없는 윤 전 대통령의 국회 무시 행태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6월 5일 국회의
"내년부터 군 복무기간 2년으로"…외교마찰에 징병법 본격 시행하는 곳
태국과 오랜 국경 갈등을 겪어온 캄보디아가 군사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징병제를 본격 시행한다. 최근 국경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과 외교 마찰이 격화되자 정부가 사실상 사문화됐던 징병법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중부 캄퐁츠낭주 왕실 헌병 훈련소에서 열린 군 행사에서 "2026년부터 징병제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며 "태국과의 긴장 고조 속에서 국가 방
이석희 SK온 사장 "나트륨 배터리, 고객사 요구 고려해 단계적 도입 검토"
"시장은 결국 나트륨 배터리 쪽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나트륨 배터리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중국 기업들이 보급형 배터리인 리튬인산철(LFP)에 이어 최근 들어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에 눈길을 주자, 고객사 요구와 기술 성숙도 등을 고려해 단계적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업계 관계자들과 가진 비공식 자리에서 "SIB로 전환하지 않으면
"30억 원은 있어야 명함 내밀어"…매물 품귀에 '현금 부자' 몰리는 곳
서울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에 '현금 부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빌라는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지구별로 속속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등 사업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1군 건설사들이 잇달아 입찰 의사를 밝히면서 재개발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대출 규제 끄떡없어…매
"직원들 너무 무서워"…명동에도 있는 日 유명 호텔 갔다가 경악 왜?
"날 보지마, 보지마, 너무 무서워…." 인간형 로봇이 손님을 맞이하는 일본 도쿄의 한 무인 호텔을 방문한 아르헨티나 출신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출신의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달 25일 도쿄 '헨나호텔'에서 로봇이 처리하는 체크인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니폼을 착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여권을 스캔하고 투숙 일정
"밥 먹지 말고 일해, 주말도 나와"…'고용부 산하' 인재양성소에 무슨 일이
"내가 이사장이면 이 학교 아주 XX 다 폐기야." 지난해 3월11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한 캠퍼스 기숙사 게스트룸. 당시 행정처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직원들에게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며 세탁기를 발로 차고 손으로 내려쳤다. 세탁기 등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내가 이렇게 소리 질러야 하느냐"며 "오늘 이거 세팅 안 되면 퇴근 안 시킨다"고 으름장을 놨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술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울산의 유산, 세계의 유산이 되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비전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번 회견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과를 시민과 축하하고, 향후 울산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울산의 미래를 그릴 '5대 전략 분야와 22개 핵심 사업'을 소개한
"예쁘다고 만지면 큰 일"…휴양지 출몰 파란 생물 주의보
태국 푸껫 해안가에 독성을 지닌 '푸른갯민숭달팽이'(Blue dragon)가 발견돼 태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해양·연안자원연구센터는 푸른갯민숭달팽이가 푸껫의 카론 해변에 나타났다는 제보를 지난 1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타르면 이 생물은 높이 1~2m의 강한 파도에 밀려 해안으로 떠밀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발견된 생물의 종은 '글라우커스'(Glaucus), 길이 약 0.5㎝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