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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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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헌절만 '빨간날' 빠졌나…"공휴일 재지정해야"

왜 제헌절만 '빨간날' 빠졌나…"공휴일 재지정해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빠져 있다는 점에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재지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5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과 주요 논점' 보고서에 따르면 제헌절은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생산성 저하' 우려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당시 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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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유산, 세계의 유산이 되다”

“울산의 유산, 세계의 유산이 되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비전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번 회견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과를 시민과 축하하고, 향후 울산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울산의 미래를 그릴 '5대 전략 분야와 22개 핵심 사업'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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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왜 이러나…태국서 패싸움하고 베트남 여성 머리채 잡고

한국인 왜 이러나…태국서 패싸움하고 베트남 여성 머리채 잡고

최근 해외에서 일부 한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이거나 현지인을 폭행하는 등 추태를 부리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15일 파타야뉴스·파타야메일 등을 인용해 지난 11일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 10명 안팎이 패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진 영상에는 관광객 등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식당에서 남성 여러 명이 서로 엉켜 주먹질하고 몸싸움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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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까지 돌싱이라면…남성은 '매력 부족' vs 여성은 '기회 무산' 탓

여든까지 돌싱이라면…남성은 '매력 부족' vs 여성은 '기회 무산' 탓

재혼을 희망하는 이들이 80세가 될 때까지 혼자일 경우 남성은 그 이유를 '자신의 매력 부족'으로, 여성은 '기회 부족'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7일~13일 재혼 희망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0세까지 재혼하지 못하고 싱글로 남을 경우 그 이유를 무엇으로 돌릴 것 같은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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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태종 이방원' 까미 사망 3년…정부 지침 만들고도 공개 안해

'태종 이방원' 까미 사망 3년…정부 지침 만들고도 공개 안해

2021년 11월 KBS 사극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에서 말 한 마리가 쓰러진 뒤 숨졌다. 당시 촬영에 동원된 말은 은퇴한 경주마 '까미(본명 마리아주)'였다. 주인공 이성계가 말을 타고 낙마하는 장면에서 제작진은 까미의 다리에 와이어를 묶고 달리게 한 뒤 줄을 잡아당겨 강제로 넘어뜨렸다. 말은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며 큰 충격을 받았고, 사흘 넘게 고통을 호소하다 닷새 만에 폐사했다. 당시 까미의 나이는 겨우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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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이상 근로→소득' 고용보험 기준개편안… N잡러·영세업자 "반갑지 않다"

'15시간 이상 근로→소득' 고용보험 기준개편안… N잡러·영세업자 "반갑지 않다"

정부가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근로시간'에서 '소득' 중심으로 개편하면 IT, 물류, 학원, 식당 등의 업종이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세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 증가와 함께 '근로자성'을 둘러싼 분쟁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일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개정안)을 8월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주 15시간 이상 근로'에서 '소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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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민생회복 소비쿠폰, 군인은 PX에서 쓸 수 있나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군인은 PX에서 쓸 수 있나요?"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해 국비 8조1000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조기 교부하는 등 발급 절차를 시작했다. 오는 2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15만원씩 기본 지급되며,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비쿠폰 발급 및 사용과 관련해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했다. 곧 태어나는 아기도 소비쿠폰 대상에 포함되나기준일인 올해 6월18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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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도 녹여버린 날씨…유일한 휴식처는 벤치·정류장[위기의 노동자]③

버터도 녹여버린 날씨…유일한 휴식처는 벤치·정류장③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길모퉁이에서 첫 배달 주문이 울렸다. 목적지는 1.9㎞ 거리의 떡볶이 가게였다. 애플리케이션(앱)이 제시한 배달 가능 시간은 13분, 지도상 도보 예상 시간은 31분. 바닥은 달궈진 프라이팬처럼 뜨거웠고 지열은 발바닥을 밀어 올릴 듯 타올랐다. 숨이 차도록 오르막길을 올랐지만 결국 가게엔 4분 늦게 도착했다. 바로 이어진 배달지까지는 다시 1.4㎞를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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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내란특검, 강제 인치 고집…전직 대통령 공개 망신 주려는 행태"

尹측 "내란특검, 강제 인치 고집…전직 대통령 공개 망신 주려는 행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15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조사실 강제 구인 시도에 대해 '전직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망신 주려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특검은 조사 실시 여부보다 오로지 강제 인치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전직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망신 주려는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조사가 필요하고 대면조사가 목적이라면 그 장소는 본질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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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잡았다”…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 세계유산·산업외교 성과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 세계유산·산업외교 성과

울산시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프랑스를 잇는 10박 12일간의 문화경제사절단 순방을 통해 울산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순방의 최대 성과는 단연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이다. 김두겸 시장과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직접 참석, '반구천의 암각화'가 우리나라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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