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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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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택도 안 준다고요?" 성과급 뚝, 인기도 뚝…에이스 놓치는 국민연금

"이젠 사택도 안 준다고요?" 성과급 뚝, 인기도 뚝…에이스 놓치는 국민연금

1200조원 규모 국민연금기금을 굴리는 기금운용역 채용 경쟁률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이전과 처우 문제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운용 역량 저하의 악순환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1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역 채용 경쟁률은 3.57대 1로 집계됐다. 14개 분야에서 총 28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100명이 응시했다. 이는 역대 최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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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제쳤다"…효성중공업 4대 황제주 등극

"한화에어로 제쳤다"…효성중공업 4대 황제주 등극

차기 황제주(주가 100만원 이상) 자리를 두고 레이스를 펼친 주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양식품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선두권을 달리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춤한 사이, 인공지능(AI) 전력기기의 '슈퍼사이클'(호황)을 등에 업은 효성중공업이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날 3.07% 뛴 100만8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올 들어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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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융권력 사모펀드②]"일단 사자" 투자 후 경영 부실… 직원도, 주주도 울리는 사모펀드

"일단 사자" 투자 후 경영 부실… 직원도, 주주도 울리는 사모펀드

편집자주지난해 말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 약정액이 153조원을 돌파했다. 2005년 법적으로 처음 등장한 사모펀드는 부실기업을 사들여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시키는 긍정적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부족한 경영 능력으로 기업과 주주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속출했다. 또 3, 4세로 내려오면서 지배구조가 취약해진 재벌가 경영권 분쟁에 개입하면서 자본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금융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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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케어젠, 비만 건기식 멕시코 수출 소식에↑

케어젠, 비만 건기식 멕시코 수출 소식에↑

15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케어젠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6.98% 오른 5만 300원을 기록해 이틀 연속 강세다. 전날 멕시코 제약사에 약 4200만 달러(한화 약 580억 원) 규모 체중감량용 건강기능식품 공급 계약 체결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케어젠은 펩타이드(Biomimetic Peptide)와 성장인자 단백질(Growth Factor)에 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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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티엘비, 엔비디아 '소캠' 신제품 개발 참여 부각 강세

티엘비, 엔비디아 '소캠' 신제품 개발 참여 부각 강세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티엘비 주가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 도입 물량을 최대 80만장까지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티엘비가 엔비디아의 소캠 신제품 개발에 참여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2시42분 티엘비 주가는 전날 대비 10.54% 오른 2만4650원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올해 소캠을 60만~80만장 규모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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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22조원 돌파"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22조원 돌파"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인덱스를 기초로 운용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22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순자산 총액 20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선 이후 불과 3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시장점유율 또한 10%로 재진입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는 약 9조원 증가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이 중 20% 이상을 점유하며 성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인덱스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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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알피 성과 소개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알피 성과 소개

극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VC) 카카오벤처스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식약처 인허가 이후 거두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고, '이모코그'와 '알피'를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15일 카카오벤처스는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스페이스에서 '의료현장에 도달한 디지털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브라운백미팅을 개최했다. 키노트(기조발언) 순서에서 카카오벤처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 김치원 부대표는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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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캔버스엔, 환경부 장관 후보자 '탄소배출권 시장 강화'…STO 기반 사업 부각↑

캔버스엔, 환경부 장관 후보자 '탄소배출권 시장 강화'…STO 기반 사업 부각↑

캔버스엔이 강세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탄소배출권 시장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1시1분 기준 캔버스엔은 전일 대비 3.03% 상승한 4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탄소배출권의 유상할당 비율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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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IB, 모험자본 공급 의무 강화"…금융위, 종투사 개정안 입법예고

"초대형 IB, 모험자본 공급 의무 강화"…금융위, 종투사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당국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명확히 하고 유명무실했던 종합투자계좌(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이하 IMA) 제도를 구체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운용규제 개편 및 지정요건 체계화 ▲내부통제 기준 강화 등 증권업 제도정비 ▲대차거래 중개업의 전문인력 요건 신설 등의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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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디지털금융 본부 신설…JP모간·삼성운용 출신 등 대거 영입

엑시온그룹, 디지털금융 본부 신설…JP모간·삼성운용 출신 등 대거 영입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월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이사 선임과 사업목적 추가를 공시했고 세부적으로 블록체인 및 전환사채 증액의 정관 변경과 인물로는 퍼스트소울코리아의 송한얼 대표와 진대호 이사다. 송 대표는 15년차 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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