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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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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은 있어야 명함 내밀어"…매물 품귀에 '현금 부자' 몰리는 곳

"30억 원은 있어야 명함 내밀어"…매물 품귀에 '현금 부자' 몰리는 곳

서울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에 '현금 부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빌라는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지구별로 속속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등 사업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1군 건설사들이 잇달아 입찰 의사를 밝히면서 재개발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대출 규제 끄떡없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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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시행 이후 2주간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반면 12억~15억원대 아파트 거래 비중은 확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의 거래량은 많아진 반면, 서초구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에 따라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이 같은 현상이 추세적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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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4일 취임했다. 강 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완공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강 청장은 "핵심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간 행복도시가 꿈꿔왔던 비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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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표' 반도체·AI 대전환…SK에코 하이테크 매출 비중 40% 돌파

'김형근표' 반도체·AI 대전환…SK에코 하이테크 매출 비중 40% 돌파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사업의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반도체·AI 사업으로의 대전환 전략을 통해 SK에코플랜트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게 되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2조6105억원) 중 하이테크사업 부문(1조148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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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 'LH 개혁' 공격적으로 임하라 주문"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 'LH 개혁' 공격적으로 임하라 주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해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며 대대적인 쇄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동적으로 임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개혁에 나서라고 주문했다고도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한 사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LH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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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찾은 HDC현산 대표 "방배 넘어 반포 랜드마크로 만들 것"

방배신삼호 찾은 HDC현산 대표 "방배 넘어 반포 랜드마크로 만들 것"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14일 주요 임원진들과 방배 신삼호아파트 현장을 찾았다. 정 대표는 조합원들과 만나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 대표는 "방배신삼호 프로젝트 더 스퀘어 270(THE SQUARE 270)이 방배를 넘어 반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대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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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사업 전망 상승했지만…"대출 규제에 불확실성 ↑"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사업 전망 상승했지만…"대출 규제에 불확실성 ↑"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지난달 대출 규제 이후 주택 거래가 빠르게 줄어 시장 상황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5포인트 상승한 100.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지난 1월 61.6까지 내렸다가 상승 전환, 6개월 연속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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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자양동 재개발 현장 찾아 "착공·입주 속도 내도록 유도"

오세훈, 자양동 재개발 현장 찾아 "착공·입주 속도 내도록 유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규제 개선으로 속도를 내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신속통합 재개발 사업지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자양4동 57-90 일대)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자양4동 A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년 6개월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재개발 후 2999가구(임대 552가구 포함) 규모의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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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창릉·의정부법조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미건설, 고양창릉·의정부법조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미건설이 고양창릉과 의정부에서 추진되는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985억원이다. 우미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51% 지분을 가진 대표사로 참여하며 계룡건설산업·태영건설·이에스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지는 고양창릉 S-1블록과 의정부법조타운 S-2블록 두 곳이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최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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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양주 덕계역에 '지웰 엘리움' 8월 분양…1595가구 대단지

신영, 양주 덕계역에 '지웰 엘리움' 8월 분양…1595가구 대단지

부동산 개발기업 신영이 경기 양주시 덕계동 일대에 들어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595가구 규모로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으로 조성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전용면적은 49㎡부터 122㎡까지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용 49㎡는 304가구로, 이 가운데 240가구는 임대 물량이다. 전용 84㎡는 세 가지 타입으로 9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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