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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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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BHC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브랜드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트렌드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의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는 BHC치킨, 치킨 메뉴는 BHC치킨의 콰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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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이마트타운으로 진입하는 편도 3차선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사흘 전 리뉴얼(개보수) 개장한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에서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장을 보려는 차들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교통 안내자 여럿이 주변 도로에서 흐름을 통제하고 있었으나 매장 내 주차장에 진입하기까지 신호를 수십번 기다려야 했다. 지상은 물론, 지하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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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1억원으로 늘리고 DSR 3단계로 대출 조인다[하반기바뀌는것]

예금보호한도 1억원으로 늘리고 DSR 3단계로 대출 조인다

이번 달부터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예금보호 한도가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고, 미등록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한 형량이 대폭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가계대출 한도를 조이는 효과가 있는 3단계 스트레스 DSR을 도입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신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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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다 국회가 앞서나…도입 법안 마련 '속도'[기금형 퇴직연금]②

정부보다 국회가 앞서나…도입 법안 마련 '속도'②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주목도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보다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먼저 다듬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기금형 제도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 공공성을 높이고 운용 주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금형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1일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새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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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쿠팡에서 코코볼 시리얼 제품 가격이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돼 누리꾼들의 주문이 폭주했다. 판매자는 해당 가격이 '쿠팡의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 새벽까지 쿠팡의 한 판매자 페이지에는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제품 118개가 3800원에 판매됐다. 개당 36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 약 32원꼴로 팔린 셈이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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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도 희망퇴직 받아요"…'28개월 치' 평균 임금 지급한다는 하나은행

"만 40세도 희망퇴직 받아요"…'28개월 치' 평균 임금 지급한다는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7일까지 올해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28개월 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1970∼1973년생 준정년 특별퇴직자는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도 받는다. 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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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간편결제 수수료율 인하조정 현실화…형평성 부합 vs 자율경영 침해

李정부 간편결제 수수료율 인하조정 현실화…형평성 부합 vs 자율경영 침해

정부가 배달의민족, 쿠팡,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 업체 가맹점 수수료 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카드사들은 정부 적격비용 재산정 체계에 따라 우대 수수료율을 낮춰왔으나 간편결제 업체 수수료 체계는 '깜깜이식'이어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금융권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수수료율 조정은 내수 활성화,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내건 대선 공약이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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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점심 한끼에 9500원…삼성동 1만5000원"

"수도권 점심 한끼에 9500원…삼성동 1만5000원"

서울 삼성동에서 점심 한 끼를 먹으려면 평균 1만5000원을 내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NHN페이코는 자사 모바일 식권 서비스 결제 데이터 약 900만건을 분석해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수도권 내 주요 업무 권역 12곳 집계한 지역별 분석 결과를 포함했다. 상반기 기준 페이코 식권을 이용한 평균 지출 점심 식비는 9500원으로 집계됐다. NHN페이코가 기업 간 거래(B2B) 모바일 식권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2017년(6000원) 이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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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982 전설의 적금 출시…최고 7.7% 금리

신한은행, 1982 전설의 적금 출시…최고 7.7% 금리

신한은행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연 최고 7.7%의 금리를 제공하는 '1982 전설의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4.7%포인트를 더해 연간 최고 7.7%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및 '쏠야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카드 신용카드 신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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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in]"업무분위기 바뀔까 걱정이죠"… 기후에너지부 신설에 떨고 있는 공무원들

"업무분위기 바뀔까 걱정이죠"… 기후에너지부 신설에 떨고 있는 공무원들

정부가 추진 중인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둘러싸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감지된다. 통합의 명분과 정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정작 변화의 중심에 선 현장 실무자들은 조직 문화 충돌, 인사 체계 혼선, 정책 일관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규정 해석 다르고, 일하는 방식이 달라질까 걱정이죠." 환경부의 한 과장은 조직개편시 부처 간 규정 해석 문제에 가장 먼저 직면하게 될 수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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