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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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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르까프·스케쳐스' 무슨 일…이번엔 '3000원 운동복' 판다

다이소에 '르까프·스케쳐스' 무슨 일…이번엔 '3000원 운동복' 판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에 이어 스포츠 의류 용품 판매에 나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달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스케쳐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품목은 티셔츠와 양말, 모자, 장갑 등이다. 대표 제품인 르까프 메시 반팔 티셔츠의 가격은 3000원, 카라 반팔 티셔츠는 5000원이다. 또 르까프와 스케쳐스의 양말류 가격은 1000~2000원으로 책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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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그렇게 방송하면 안 됐다"…수천만원 피해에 프로파일러 일침

"박나래, 그렇게 방송하면 안 됐다"…수천만원 피해에 프로파일러 일침

방송인 박나래가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유명인의 집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범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15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인터뷰에서 "아마도 경찰이 한남동 쪽에서 셀럽(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주로 (범행)하는 전문 꾼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거한 것 같다"며 "제가 보기에는 (용의자가)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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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기아만 다녔다"…이직열풍·희망퇴직 칼바람에도 '그래도 대기업'

"21년간 기아만 다녔다"…이직열풍·희망퇴직 칼바람에도 '그래도 대기업'

최근 20·30세대의 활발한 이직과 불황으로 인한 희망퇴직에도 국내 100대 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는 오히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100개 기업 중 최근 5년간 직원 근속연수를 공시한 80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14.03년으로 2020년 대비 0.48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EO스코어는 사업 부문별 또는 성별 평균 근속연수와 해당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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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계1위 배터리' 中 CATL, 韓 본사 설립…'고급 인력' 흡수 본격화

'세계1위 배터리' 中 CATL, 韓 본사 설립…'고급 인력' 흡수 본격화

글로벌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영업·마케팅뿐 아니라 초기 대응을 위한 법률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진출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배터리 기업들과 직접 승부를 펼칠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CATL은 충남에 법인을 세우고 아시아 지역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충남은 삼성SDI(천안),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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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은 저희 약국엔 없어요"…'절대파워' 공룡 도매상이 삼켜버린 시장경쟁[의약품 유통시장의 명암]①

"그 약은 저희 약국엔 없어요"…'절대파워' 공룡 도매상이 삼켜버린 시장경쟁①

편집자주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접하고 복용하는 의약품 한 알이 얼마나 복잡한 경로를 거쳐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의약품 유통은 '제조사→1차 도매상(또는 n차 도매상)→병원·약국→소비자'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도매' 단계를 둘러싸고 업계 내 이해관계와 우열의 방정식이 복잡하게 짜여 있어 소비자들은 알게 모르게 피해 아닌 피해를 보기도 한다. 도매상의 수가 4400여개(식약처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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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차관, 파리行…탄핵 후 줄줄이 '외유' 떠나는 장·차관들

강인선 외교차관, 파리行…탄핵 후 줄줄이 '외유' 떠나는 장·차관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임기 종료를 앞둔 장·차관들이 줄줄이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새 정부 출범이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해외 출장의 적절성 논란이 제기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인선 2차관은 이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강 차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을 지냈다. 외교부는 '경제 현안 논의' 및 '공공기관 간담회 참석'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방문국 초청 여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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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20차례 9600만원 받아…국민의힘 김승수 "실업급여 악용 대책세워야"

실업급여 20차례 9600만원 받아…국민의힘 김승수 "실업급여 악용 대책세워야"

최근 5년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2회 이상 반복해서 받은 수급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고용노동부로 받은 실업급여 수급현황에 따르면 2회 이상 실업급여의 반복 수급자는 2020년 24.7%에서 2024년 28.9%로 증가했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총 170만 3000명에 달했으나, 이 중 2회 이상 반복 수급자는 42만 1000명(24.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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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러운 양쯔강, 우르르 달려가 생수 '콸콸'…이유가 황당

가장 더러운 양쯔강, 우르르 달려가 생수 '콸콸'…이유가 황당

대량의 생수를 챙겨와 양쯔강에 쏟아붓는 중국인 무리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동의 이유가 '미신' 때문으로 알려져 현지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지무뉴스 등은 양쯔강의 한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대량의 생수를 강에 쏟아붓는 모습의 영상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다리 난간 앞에는 수십묶음의 생수가 준비한 인원들이 생수를 하나씩 개봉한 뒤 내용물을 강에 쏟아부었다. 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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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전 안 할게"…인센티브 5배에 어르신들 줄줄이 면허 반납

"이제 운전 안 할게"…인센티브 5배에 어르신들 줄줄이 면허 반납

울산 울주군이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제공하는 혜택을 대폭 늘리자 면허 반납 건수가 급증했다. 16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반납한 운전면허는 410건으로, 지난해 전체 반납 건수인 358건을 넘어섰다. 이 같은 반납 증가의 가장 큰 배경에는 최근 울주군이 마련한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자진해서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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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갱신하러 왔어요"…제 발로 경찰서 찾아온 살인미수 수배자

"면허 갱신하러 왔어요"…제 발로 경찰서 찾아온 살인미수 수배자

2009년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도주했던 남성이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았다가 16년 만에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됐다. 16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달 17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9년 10월 19일 경쟁 관계에 있던 이웃 노래방 업주인 B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노래방 업주 B씨를 살해하고자 불이 붙은 시너를 담은 깡통과 둔기를 들고 찾아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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