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4.15
다음
1
[단독]"최종 계약서에 사인 안 해"…포스코가 포기한 美 블루암모니아 사업 日이 꿰찼다

"최종 계약서에 사인 안 해"…포스코가 포기한 美 블루암모니아 사업 日이 꿰찼다

포스코가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시에프인더스트리즈(CF Industries)와 추진하던 미국 루이지애나주 블루암모니아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포스코는 이 사업을 통해 미국 내 글로벌 수소·암모니아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었으나 사업성이 불확실하다고 판단, 계획을 철회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미국 현지화 전략'의 추진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2
350만원→8170만원 '껑충'…대형마트 쉬는 날 전통시장 대신 '여기'로 몰렸다

350만원→8170만원 '껑충'…대형마트 쉬는 날 전통시장 대신 '여기'로 몰렸다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에 시행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제'가 10년을 넘겼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산하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이 연 130만건의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 휴업일에도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대형마트가 쉰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반드시 전통시장을 찾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한경연은 농촌진흥청 소비자패널

3
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안 한다…경제정책 ‘우클릭 행보’

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안 한다…경제정책 ‘우클릭 행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조기 대선에서 자신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공약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과 달리 경제정책 기조를 공정에서 성장으로 바꾼 뒤 이른바 '우클릭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도·보수층 표심을 공략해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전 대표 캠프 핵심 관계자는 15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경제가 위기 상황이다. 경제 회복을 해야 하는

4
"주식·채권·달러 모두 무너질것"…'부자아빠' 기요사키 또 일침

"주식·채권·달러 모두 무너질것"…'부자아빠' 기요사키 또 일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시장 붕괴가 도래했다며 또다시 투자자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식, 채권, 달러 가치가 모두 무너질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기요

5
전한길, 尹 '다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에 "예수님 같았다"

전한길, 尹 '다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에 "예수님 같았다"

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다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을 예수에 비유했다. 전 씨는 1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언론에서도 그렇고 일부 국민들께서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돼서 이제 사저로 돌아와 굉장히 침통해 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뜻밖으로 '다 이기고 돌아왔다. 새로운 시작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며 "그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

6
"참으려 했는데 눈물"…이재명도 울린 K드라마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 없어"

"참으려 했는데 눈물"…이재명도 울린 K드라마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 없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엄청 많이 울었다"라며 "참으려 해도 공감이란 걸 벗어날 수가 없더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5일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서 공개한 특별대담에서 "이게 우리 문화의 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대담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 전 대표에게 '우리나라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어디로 가야 된다고

7
'서울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은 어디?'…주민 행복지수 1위 등극한 이 도시

'서울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은 어디?'…주민 행복지수 1위 등극한 이 도시

서울 동작구민의 행복지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근 공표된 '2024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를 비롯한 도시정책 주요 지표에서 '서울시 1위'에 등극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서베이는 서울시 주관으로 시민의 인식·생활상·가치관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며, 이번 조사는 지난해 8~9월 2만 가구(가구원 3만6280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8
'임플란트 대신 내 영구치로'…세계 최초로 영국서 실험실 배양 성공

'임플란트 대신 내 영구치로'…세계 최초로 영국서 실험실 배양 성공

임플란트나 충전재가 아닌 환자 본인의 세포로 만든 새로운 치아가 실제 구강에 이식될 가능성이 열렸다. 13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인간의 영구치를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치아 부분 파손 시 사용하는 충전재나 완전 상실 시 심는 임플란트의 대안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어, 코끼리 등 치아가 계속 재생되는 일부 동물과 달리 인간은 평생

9
갑자기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굴복하지 않는다' 피켓 든 이유

갑자기 드럼통에 들어간 나경원…'굴복하지 않는다' 피켓 든 이유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나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피켓을 들고 드럼통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게시했다.해당 사진과 함께 나 의원은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는 현실, '드럼통 정치'에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진실을 향한 목소

10
"치킨 5만원 포장했더니 55만원 결제"…외국인 늘자 바가지도 '급증'

"치킨 5만원 포장했더니 55만원 결제"…외국인 늘자 바가지도 '급증'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관광 불만 신고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불편 유형으로는 쇼핑, 택시, 숙박 등이 꼽혔으며 '바가지 요금'으로 불만을 호소한 사례도 있다. 15일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2024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불편신고접수센터에 접수된 불편 사항은 총 1543건으로, 전년 대비 71.1% 증가했다. 국가·권역별 현황으로 보면 외국인의 신고 건수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