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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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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러운 양쯔강, 우르르 달려가 생수 '콸콸'…이유가 황당

가장 더러운 양쯔강, 우르르 달려가 생수 '콸콸'…이유가 황당

대량의 생수를 챙겨와 양쯔강에 쏟아붓는 중국인 무리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동의 이유가 '미신' 때문으로 알려져 현지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지무뉴스 등은 양쯔강의 한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대량의 생수를 강에 쏟아붓는 모습의 영상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다리 난간 앞에는 수십묶음의 생수가 준비한 인원들이 생수를 하나씩 개봉한 뒤 내용물을 강에 쏟아부었다. 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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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5명 숨지게 한 의사…"실제 피해자 더 많다" 충격 빠진 독일

환자 15명 숨지게 한 의사…"실제 피해자 더 많다" 충격 빠진 독일

독일에서 40대 의사가 최소 15명의 환자를 연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 매체들은 베를린 경찰이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7월 사이 15건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요하네스 M(40)을 최근 구속 기소했으며 75건의 다른 사건과 피고인 사이 연관성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요양시설에서 완화치료 담당의로 일한 피고인이 치료와 무관하게 마취제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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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날리게 생겼지만…국가 결정 믿어요" 관세폭탄에도 흔들리지 않는 中 민심

"100억 날리게 생겼지만…국가 결정 믿어요" 관세폭탄에도 흔들리지 않는 中 민심

미국과 중국의 관세폭탄 전쟁 속에서 중국 중소기업 사장이 700만 달러(약 99억7000만원)규모의 주문이 갑자기 중단됐지만 국가 결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중화망은 16일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해 항저우 무역회사의 7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중단됐다"면서 "미국 기업 및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솔루션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소기업 대표는 최근까지 디즈니와 협업하는 등 미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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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中에 조급한 트럼프…"공은 中 코트에" 또 협상 촉구

느긋한 中에 조급한 트럼프…"공은 中 코트에" 또 협상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 중인 중국을 향해 협상을 촉구했다. 미국의 관세 공격에 중국이 보복관세, 희토류 수출 금지 조치 등 예상 밖으로 강경하게 대응하자 표면적으로는 중국을 압박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파국을 피하고 조속한 타협을 원하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은 중국 코트에 있다"며 "중국은 우리와 협상을 해야 하지만 우리는 중국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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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흔들리자…美 동물원 코끼리들 갑자기 '둥글게 둥글게'

땅 흔들리자…美 동물원 코끼리들 갑자기 '둥글게 둥글게'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2 지진 당시 동물원 코끼리들이 한데 모여 새끼를 보호하는 진귀한 장면이 포착됐다. 14일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 야생동물 연합 공식 엑스(X·구 트위터)에는 '함께하면 더 강해진다'는 제목의 35초짜리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전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코끼리 우리를 찍고 있던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다섯 마리의 코끼리가 땅이 흔들리자 성체 코끼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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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격화에…美증시 상장 中기업 '퇴출' 카드 검토

무역전쟁 격화에…美증시 상장 中기업 '퇴출' 카드 검토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극으로 치달으며 주식시장으로도 불이 번지고 있다. 중국을 향한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 정치권 일각에서 중국 기업을 미국 증시에서 퇴출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 같은 방안이 실제 행동에 옮겨질 경우 약 1144조원 규모의 매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본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미국 정가에서 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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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만원 우스웠는데 2만원도 못벌어요"…관세폭탄에 中 노동자 절규

"하루 7만원 우스웠는데 2만원도 못벌어요"…관세폭탄에 中 노동자 절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고하면서 중국의 대미 수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16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월마트 인기상품이던 모기퇴치 키트를 만들던 중국 저장성 소르보테크놀로지 리오넬 쉬 대표는 "트럼프는 미쳤다"면서 "트럼프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우리 공장엔 큰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둥성 캔턴페어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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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다 미국"…'비호감' 트럼프에 불매·여행 취소, 100조 손실 우려

"안간다 미국"…'비호감' 트럼프에 불매·여행 취소, 100조 손실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관세·국경 정책 등에 세계인들이 반감을 가지며 미국 경제가 큰 손실을 볼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비호감'이 되며 미국 제품 불매운동, 여행 기피 등으로 이어지는 영향이다. 이날 미국 국제무역청(ITA)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항공편을 통한 미국 방문자 수가 1년 전 대비 거의 10% 감소했다. 골드만삭스 그룹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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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농산물 표적관세에 "美 농민 보호할 것"

트럼프, 中 농산물 표적관세에 "美 농민 보호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농민들을 보호할 것이라며 버티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우리 농민들은 위대하지만 그 위대함 때문에 무역 협상이나 이번과 같은 무역 전쟁이 발생할 때마다 중국과 같은 적들을 상대할 최전선에 놓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첫 임기에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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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에펠탑 3배·높이 600m…완공 앞둔 中 세계 최고 다리

무게 에펠탑 3배·높이 600m…완공 앞둔 中 세계 최고 다리

중국이 오는 6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교를 개통할 예정이다. CNN은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화장(花江) 대협곡 대교가 현재 공사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이 대교는 강 수면에서 약 606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교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프랑스의 미요 대교(343m)보다 높다. 에펠탑은 324m다. 이 대교의 총 길이는 약 2900m로 강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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