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상품'이 인기다. 과거 재고상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으나,
대통령 체포되자 '돈벼락'…두 달간 슈퍼챗 6억 넘게 번 보수 유튜버
극우·보수 유튜브 10곳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두 달간 슈퍼챗으로 6억원 이상을 벌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의 수익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기 등에 집중돼 높아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극우·보수 성향의 유튜브 10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극우·보수 성향의 유튜브 10개 중 6개의 슈퍼챗 수입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이 이루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
변기보다 20배 더러운 '이것'…신고 잤다가는 세균 '급증'
귀가한 뒤 온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 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특히 겨울철에 효과적이며,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잠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잠을 깊이 잘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온종일 신은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잠드는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머스크의 13번째 아이 낳았다"
일론 머스크(54) 테슬라 CEO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20대 여성이 등장했다. 머스크는 “아이 만드는 것이 부업이냐”는 농담성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웃는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사실상 이를 시인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머스크는 이제까지 3명의 여성과 12명의 자녀를 뒀다. 이번 아이가 머스크의 실제 자녀로 밝혀진다면 모두 4명의 여성으로부터 13명째 자녀를 얻은 셈이다.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매일 20억 이상…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틀간 최대 매출
이마트가 서울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개장 첫 이틀간 역대 매장 중 하루 최대 매출을 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개장 첫날인 지난 14일 기준 하루 매출 20억원을 달성해 전국 트레이더스 역대 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는 일 매출이 24억원으로 늘어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직전 일 최대 매출은 2022년 7월2일 트레이더스 동탄점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 '심부전' 위험도 높인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식을 먹으면 울혈성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중국 닝샤 의과대학 연구진이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붓고 용출된 화학물질을 실험용 쥐에게 장기간 투여한 뒤 장내 환경과 심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실험 결과 플라스틱 노출 빈도가 높을수록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으로는 장내 미생물군의
"700km 떨어진 도쿄와 건배"…지방소멸 해결책 된 '원격 술자리' 화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출을 못 하던 시절, 일본에서는 화상회의로 원격 술자리를 하는 문화가 유행했는데요.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과 회식을 부르는 '노미카이'를 합쳐 '줌노미'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죠. 각자 집에서 준비한 술과 안주를 소개하고 화면에 건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인데, 팬데믹이 만든 새로운 문화였습니다. 지금 나와 실시간으로 이야기 나누고 술 마시는 사람이 서로 완전히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을 떠올
노브랜드 버거 빼고 싹 정리?…신세계푸드, 외식 브랜드 줄줄이 철수
신세계푸드가 외식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는 브랜드는 과감히 철수하고 '노브랜드버거' 위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모양새다. 높은 부채비율을 해결하기 위해 강승협 대표가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오슬로' 등 외식 브랜드를 추가적으로 접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 외의 외식 브랜드 가맹점 늘리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탄핵심판서 윤석열-한덕수 대면…홍장원도 재신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10차 변론이 각각 18일과 20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다. 특히 20일에는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심판 증인으로 대면하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도 재차 대면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윤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과 구속취소 심문 절차도 진행된다. 16일 헌재에 따르면 한 총리는 10차 변론에 나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 배경과 필요성 등에 대해 진술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