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벤션센터 박람회 참가… 상담·판매 활동 병행
체류형 농업교육·청년 창업 사례 소개로 호응

경남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귀농·귀촌 유치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 주관으로 기관홍보관, 귀농·귀촌관, 스마트농업관, 자녀교육·진록관,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박람회 현장에서 귀농 귀촌인연합회와 함께 농산물 및 가공품을 전시·판매하고, 귀농·귀촌 상담을 병행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 제공=함양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귀농·귀촌 유치 박람회)' 참가 홍보 부스 사진

[사진 제공=함양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귀농·귀촌 유치 박람회)' 참가 홍보 부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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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배 귀농 귀촌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을 선보이며 현장감을 더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실제 입교를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함양으로 귀촌해 공방, 카페, 베이커리 등을 창업한 사례를 소개하며 농촌에서도 다양한 창업 기회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를 GO 함양'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도 병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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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함양이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이 가능한 지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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