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빨리 끝나 아쉬워"…집회간 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최준용이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최준용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해 마이크를 잡고 발언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는데, 사실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저는 내심 좀 아쉬웠다. 계엄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
전처 조카와 결혼한 축구스타…여동생마저 "잔인한 배신" 한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헐크가 전 부인의 조카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은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는 그의 고향인 캄피나 그란데에서 카밀라 안젤로와 결혼했다. 카밀라는 헐크의 첫 부인인 이란 안젤로의 조카다.헐크는 첫 부인인 이란 안젤로와 2007년부터 12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이안, 티아고, 앨리스 등 2남 1녀를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안젤로와 결별한 지 불
'계급장 없이' 검은 패딩 입고…55경비단 병사들, 尹체포 저지에 동원됐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경호처가 그간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의무복무 병사들을 동원한 적 없다고 밝힌 것과 달리 경찰이 채증한 영상에는 이들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수사관들이 처음 맞닥뜨린 1차 저지선은 경호처 직원 50여명과
홍석천 "어린 친구들, 절대 가지 마"…해외 파티 뜯어말린 이유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해외 파티에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 드러그(No drug)"라는 문구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채 인사불성인 모습의 한 남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성은 몸을 가누지 못해 다른 남성 2명이 그를 질질 끌어 이동시키고 있었다. 홍석천은 "이러려고 파티 가나"라며 "약에 취해 끌려 나간다. 저러다 죽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말
성조기 흔들며 "도둑질 멈춰라"…美 언론도 주목한 '태극기 부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과 반대 측 시위대가 모두 미국과 관련한 상징물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미 주요 언론이 주목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진 지난 3일 지지자들은 성조기를 흔들면서 미국 국가를 부르고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라는 구호가 적힌 푯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구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0년 대선에서
이정재가 비키니 입은 임세령 ‘찰칵’…美 파파라치에 딱 걸렸다
배우 이정재(52)와 대상그룹 임세령(48)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의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초호화 휴양지'로 유명한 세인트바츠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등 휴가를 만끽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오징어 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연인과 함께 세인트바츠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호화로운 호텔에 머물며 카리브해의 햇살을 만끽 중"이라며 여러 장의
"앞니 부러지고 손목 골절"…10대들 위험천만 챌린지에 난리난 日
일본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슈퍼맨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교육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교육부 장관은 '슈퍼맨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학생들이 늘어난 것을 두고 우려를 표했다. '슈퍼맨 챌린지'란 슈퍼맨처럼 나는 자세를 따라 하기 위해 두 줄로 늘어선 사람들의 팔 위로 뛰어올라 튕겨 나간 후 완벽한 자세로 착지하는 도전이다. 다만
"승강기 강아지 오줌 경비원이 치우면 안되나"…견주 글 입길
반려견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눈 소변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뜬 견주가 되레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 누리꾼에게 비난받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오줌 싼 거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산책시킬 때는 1.5ℓ 페트병에 물 담아서 밖에서 강아지가 오줌싸면 뿌리고 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쌌는데 여기다 물 뿌릴 순 없지 않나. 그럼 더
"연봉 두 배, 처우도 좋아 이직 못 막아"…韓항공정비사, 해외 반도체로 떠난다
항공기 정비사들이 더 나은 처우를 위해 반도체 장비업계로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관련 일부 기술이 반도체 공정에서도 적용되면서 정비 인력이 주목받는 것이다. 무안 제주항공 비행기 참사 원인 가운데 하나로 정비인력 부족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데, 그마저도 인공지능(AI) 기반 반도체 열풍을 타고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저비용항공시(LCC) 소속 정비사들 일부가 연이어 네덜
줄서서 내리는데 비상구 열고 나온 승객, 왜 그랬나 물으니
정상적으로 착륙한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멋대로 비상구를 열고 걸어 나오는 일이 발생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KIRO 7 뉴스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위스콘신주 밀워키발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승객이 비상구를 열고 무단으로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여객기는 문제 없이 안전하게 착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