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
배우 송재림(39)이 12일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송재림은 서울 성동구의 자택에서 사망했고,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정오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송재림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데뷔했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감격시대’, ‘
"마닐라서 마약했어요" 김나정 아나운서, 도와달라 호소 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긴급 요청을 한 이유가 마약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 있다"고 밝히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김나정은 또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공개하며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에 가고
"두 아이 아빠"…'북한강 시신 유기' 장교 신상 확산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신상이라고 주장한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김상호-군대의 모든 것'에는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소령 A씨(38)의 신상이라는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이 채널 유튜버에 따르면 A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결혼해 가정이 있으며 아이가 둘이 있다. 또 평소 성실하고 후배들에게 잘했던
집들이 온 친구남편은 성추행·불법촬영…남편은 친구와 불륜 '경악'
절친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다가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과 불법 촬영을 당하고, 남편과 친구의 불륜까지 목격했다는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이 모든 모습은 고스란히 홈 캠에 찍혔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친구 부부를 집들이에 불렀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는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평소 친하게 지내온 친구 B씨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다. 이날 이들은 저녁 늦게
"보톡스 맞은 줄 알았는데…얼굴 세 배 커져" 유명 여배우 충격 근황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러, 보톡스 등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미용시술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유명 배우가 불법 시술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변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헬스조선은 멕시코 유명 댄서이자 배우였던 린 메이(71)의 사례를 들어 불법 미용 시술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중국계 멕시코인인 린 메이는 1970~1980년대 멕시코에서 아주 인기 있었던 댄서이자 배우였다. 약 100편의 영화와
"직접 길러요" 소름끼치는 농부의 정체…리뷰 900개 잘 나가던 쇼핑몰 영업정지
"저 정○○이 재배와 수확 모두 직접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로 소비자를 속여 논란이 일고 있다. 향후 새로운 사기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톡 쇼핑하기 등에 따르면 한 입점 과일 업체에서 자신인 것처럼 설명하는 홍보 문구와 농부의 사진, 상품의 품질로 대상을 받았다는 수상 이력을 올렸
"살면서 가장 큰 고통 느꼈다"…日 성인배우에 무슨 일이
일본 유명 성인물(AV)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43)가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난소낭종 투병 사실을 알렸다. 그는 "최근 난소낭종으로 적출 수술을 받았다"며 병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어제 입원해 오늘 수술할 예정"이라며 "암 검사를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올해 자궁 경
'콜록콜록' 감기인줄 알았는데 첫 사망자 발생…3만명 넘어선 '이 병'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지난달 31일 백일해 양성으로 확인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4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생 후 아직 백일해 1차 예방접종을 받기 이전이었던 이 영아는 처음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내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는
외투 입다가 짬뽕 그릇 '퍽'…엉망된 벽보고 말도 없이 '쌩'
중국집에서 외투를 걸치다 짬뽕 그릇을 엎어 벽과 바닥을 엉망으로 만든 손님이 사과 한마디 없이 가게를 빠져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8일 서울의 한 중식집에서 이 같은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회식을 마친 손님 일행이 차례로 가게를 나서던 중 마지막에 일어선 손님이 외투를 걸치다가 옷으로 짬뽕 국물 그릇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짬뽕 그릇은 벽면으로 날아가며 하얀 벽을
"박지윤이 수사 원치 않아"…'성폭행' 고발당한 최동석 불입건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부부간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며 최동석이 고발당한 가운데, 해당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불입건으로 마무리됐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을 고발한 누리꾼 A씨에게 불입건 결정 통지서를 발송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조사를 종결한다"고 안내했다. 이후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성청소년과 담당 팀장과의 통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