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죽었어요" 대성통곡…장례 안치른다던 직원 알고보니
아내 부고 소식을 전하며 오열한 직원의 행동이 알고 보니 직장을 그만두기 위한 거짓 연기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 중인 제보자는 올여름 30대 남성 A씨를 신입 직원으로 채용했다. A씨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다가 정비에 뜻이 생겼다며 이후 미국에 가 중고차를 팔면서 공부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정비소 경험이 없던 탓인지 실수가 잦
사람 누우면 끝…관악구 월세 20만원 원룸에 누리꾼 '시끌'
서울에서 월세가 20만원인 원룸의 내부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복덕방홍맨'에는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월세 20만원의 저렴한 원룸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원룸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5층에 있었다. 힘겹게 계단을 올라가 보니 독특한 형태의 원룸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를 본 남성은 "이게 집인가요?"라며 놀라워했다. 문을 열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비좁은 방이었다.
"'뽀샵' 너무 티난다"…쌀 홍보 공무원 영상에 中 누리꾼 갑론을박
중국의 한 공무원이 쌀을 광고하는 특산물 홍보 영상에서 '뷰티 필터' 앱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의 위홍문화관광 공식 계정 영상에서 나온 공무원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뒤늦게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위훙구 문화관광국의 펭 보(41) 부국장이 출연해 유창한 영어와 동북부 중국 방언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현지 쌀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가수 벤(33·본명 이은영)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벤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딸 리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결혼 후) 처음 1년은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하나둘씩 일이 생기자 많이 다퉜다. 엄청 많은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되게 쉬운 사람이 된 느낌이었다"며 "'이러려고 사랑한 게 아닌데, 이러려고 마음 준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
버섯 하나 가격이 2억원…억 소리나는 '땅속 다이아몬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을 가진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지난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알바(Alba) 화이트 트러플 경매 자선갈라 디너에서 이탈리아 피에몬테 알바산 화이트 트러플 908g이 15만4000달러(약 2억1500만원)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매에는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콕, 서울 등을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故(고) 배우 송재림이 과거 수험생들을 바이크로 수험장까지 바래다주는 '바이크 봉사'를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재림의 바이크 봉사 일화가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이 전한 사연을 보면, 송재림은 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2017년 11월15일 당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험생 수송 바이크 자원 후 집 들어가는 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조카 한강 노벨상 수상으로 구원에서 더 멀어지지 않을까"…삼촌 공개편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삼촌 한충원 목사가 조카에게 공개 편지를 작성했다. 한 목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에게 보내는 삼촌의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자 복잡한 감정에 빠졌다. 솔직히 말해 기쁨에 앞서 적잖은 충격과 놀라움과 걱정에 빠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오히려
복귀 각 잡은 '음주운전' 김새론…'어 제약사 대표?' 제작·출연 맡은 이 사람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배우 김새론(24)이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함께 출연하는 남자 주인공의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엑스포츠뉴스는 김새론이 성원제약 대표이사 이선정과 손을 잡고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이선정 대표는 이 작품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투자, 연출, 영화 OST 작사·작곡·노래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이 대표와 김새
"故 송재림, 일본인 사생팬에 사망 직전까지 괴롭힘 당해"
배우 고(故) 송재림이 생전 악질 일본인 사생팬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졌다. 이 사생팬은 송재림의 사망 소식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삭제하고 침묵했다. 송재림은 전날 오후 12시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와 점심 약속이 잡혀 있던 친구가 현장에서 송재림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선 유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사
"월급 다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주식으로 다 날린 아내"
재산 관리를 도맡았던 아내가 상의 없이 주식 투자를 했다가 평생 모은 4억 원을 날려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와이프가 4억을 날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 둘 아빠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 올려본다"며 운을 뗐다. A씨는 "우리 집은 돈 관리를 아내가 한다. 월급 들어오면 용돈도 없이 그냥 다 보내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