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터졌다' 국민 1인당 67만 원씩…'경제 기적' 이뤄낸 최빈국
중남미 소국 가이아나가 원유 개발로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가이아나 시민권자는 1인당 67만원 상당의 금액을 쥐게 된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가이아나 정부가 유효한 여권 또는 신분증을 보유한 국내외 18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0만가이아나달러(약 67만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정부 지원금 수령 자격은 해외에 거주 중인 가이아나 국민도 포함된다. 다만 실
"아이에게 아침식사로 ‘이것’ 주면 큰일"…암 발병 위험 높여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로 가공육을 먹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가공육 섭취가 여러 암과 관련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수석 영양학자이자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원인 페데리카 아마티 박사는 아이들에게 햄, 소시지, 냉동 치킨너겟 등 가공육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육을 먹으면 수분을 과도하게 끌어들
尹 지지율 최저 경신보다 더 큰 충격…"이재명·野로 표심 움직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윤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그동안 관망세를 보였던 유권자들의 표심 변화가 시작된 것인지 주목된다. 8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해 17%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
"미아리서 몸 판다" 딸 유치원에 문자…숨진 채 발견된 엄마
불법 채권추심으로 피해를 겪다 딸을 두고 숨진 성매매 여성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서울시는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불법 채권추심으로 인한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성매매와 불법 대부업 광고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성매매 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돈을 빌려준 뒤 살인적인 이자를 뜯어내고,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내가 밤일한다니 억장 무너져"…'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후 밤일이나 다른 남자와의 열애설 등 근거 없는 가짜뉴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윤진이 언급한 가짜뉴스에는 '발리 호텔에서 밤일', '외국인 남사친과 열애'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는 자신이 발리에서 '밤일'을 한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호텔
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그 이유④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가 된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는 풍문의 사실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아시아경제 식음료팀이 실험에 나선지 7일로 한 달째를 지났다.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이브가이즈 등 6개사의 대표 제품 중 맥도날드 빅맥을 제외한 5개 버거는 번과 패티에 곰팡이가 피어나고, 수분이 증발해 부피가 줄어드는 등 외관상 변화가 확연해졌다. 빅맥과 함께 부패 속도가 가
"혈당이 300"…몸무게 38㎏까지 빠져 병원 갔던 연예인
최근 제1형 당뇨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가수 윤현숙(52)이 혈당 수치가 300 이상까지 올라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너무 배가 고파 인슐린을 안 맞고 저녁을 먹었더니 혈당 300 이상 올라 멘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은 맘 잡고 열심히 운동하는 날 그리고 가볍게 식사"라며 "역시 혈당 잡히네요. 식단과 운동이 답이다"라며 자신의 혈당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한국 안 간다"며 여행 취소하는 태국인들…150만명 태국 몰려가는 한국인들
올해 태국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약 154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다. 최근 네이션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태국 관광체육부가 지난 3일 기준 올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약 2908만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575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418만7000명)와 인도(172만6000명), 한국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체류 기간 지
김종국, 조나단에 "축의금 얼마 하지도 않고 겁나 먹더라" 조롱 논란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김종국이 '축의금을 적게 냈다'며 방송인 조나단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김종국은 지난 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조세호 결혼식에 대한 뒷이야기를 나누다 방송인 조나단을 두고 "축의금 얼마 하지도 않아 놓고 겁나 X 먹더라고"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이 "안 그래도 종국이가 옆에 조나단을 앉혀두고 되게 말을 많이 하더라"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
4년간 女 5명과 결혼·동거…"드라마도 이렇게 못 써"
중국의 한 남성이 4년 동안 5명의 여성과 결혼 또는 동거를 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지린성 출신의 남성 샤오쥔(가명)은 법적 아내 2명과 연인 3명을 뒀으나 4년간 발각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자신을 부유한 사업가의 2세로 속여 샤오지아라는 여성과 결혼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