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셔츠 입고 활짝…'매일 1300억씩 쓰는 남자' 오세훈의 일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장의 일과를 공개했다. 러닝셔츠 차림으로 제작진을 맞이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는 '1년에 50조 매일 1300억씩 쓰는 남자의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6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서울시정을 총괄하는 오세훈 시장의 일과와 인터뷰가 담겼다. 이 채널에 정치인이 출연한 건 오 시장이 처음이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용 500만원' 붙인 아파트
전남 광양 한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신규 입주자의 이사 차량 진입을 막는 일이 벌어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할인 분양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을 부과해 논란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난리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할인 분양 세대 반대한다고 (기존 입주자가) 이사 들어오는 이사 차량을 막으려 드러누웠다"라며
'우천시'가 어느 도시죠?…학부모와 대화하던 교사 '한탄'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의 문해력을 지적하며 학부모와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어린이집 교사라고 소개한 A씨가 일부 학부모와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보통 '○○을 금합니다'라고 하면 당연히 금지한다는 뜻이 아닌가"라면서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은 '금'이 들어가니 '가장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는 또 "우
현금 없다며 톨게이트서 후진, 논란 일자 "이게 잡혀갈 일이냐"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생방송 중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후진하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돼 뭇매를 맞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브 방송 도중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현금·카드 지불 차로로 잘못 진입했다며 차선 변경을 위해 수 초간 후진했다. 당시 영상에서 A씨는 “아 잠깐만, 잘못 왔다. 나 현금 없는데 어떡해. 이거 후진해도 되겠지?”라고 물었다. 이
"네가 나 때리고 낙태 시켰잖아" vs. "내가 언제"…허웅, 녹취록 공개
농구 선수 허재의 아들이자 한국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녹취록이 공개돼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MBN '프레스룸 LIVE'는 허웅 측이 제공한 A씨와의 통화 녹취록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이뤄진 통화에서 A씨는 "야! 네가 XX 나한테 손목 치료비 한 번 준 적 있어? XXX야! 네가 나 때렸잖아. ㅇㅇ호텔에서"라고 소리 질렀다
분당 집값 3개월 만에 2.5억 올랐는데… "하반기엔 더 오를 것"
"이 동네에서 ‘시범단지는 (선도지구로 선정)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요. 매수 문의가 최근 들어 급격히 늘었는데, 집주인들은 더 오를 거라고 생각해 나오는 물건이 별로 없고요."(지난달 29일 분당 한신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실장)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가격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심으로 3개월 만에 최대 2억5000만원 올랐다. 재건축 호재가 가격에 반영되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외모만 신경쓴다" 욕하던 중국 팬들…육상여신 기록에 '입꾹'
화장, 옷차림 등에 공을 들여 일부 팬들로부터 '경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중국 '미녀' 육상선수가 자체 최고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1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들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육상선수 우옌니는 지난달 30일 산둥성 르자오에서 열린 '2024 전국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2초7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올 시즌 아시아 여자 100m 허들 최고 기록이자, 우옌니의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오는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56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일부 후보의 황당한 행동으로 인해 선거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방송으로 중계된 정책발표에서 옷을 벗는 후보가 나오는가 하면 후보자 게시판을 유흥업소 점포나 자신이 기르는 개 사진을 넣은 포스터로 도배하는 후보도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NHK는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우치노 아이리 '카와이 워치 마이 정치 방송' 대표 출연해 자신의 정책을 홍
곳곳 등장한 '집게 손가락'에 남혐 논란…4년만에 신차내고 난리난 회사
4년 만에 국내 시장에서 신차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한 르노코리아가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신차 홍보 영상에 출연한 한 직원이 엄지와 검지로 물건을 잡는 '집게 손' 동작을 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무언가를 집거나 가리킬 때 쓰는 집게 손 모양은 과거 극단 페미니즘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남성의 신체를 비하하는 의미로 시작된 표현이다. 특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