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이크업에 레깅스입고 동네활보하는 할머니…손주마저 "창피해요"
"어려 보이고 싶다"며 레깅스에 짧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 시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깅스 입고 다니는 할머니 때문에 창피당한 손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며느리인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아주 특이한 취향을 갖고 계시다"라며 "60대 후반이신데 항상 풀메이크업을 하고 속눈썹까지 붙인 후 레깅스에 티셔츠 바람으로 동네를 누빈다. 눈 둘 곳이
'킹크랩 53만원' 소래포구 또 걸렸다…이번엔 '저울 눈속임'
'바가지 요금' 논란이 들끓었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섰다. 인천시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제 일부 점포는 수산물 중량을 재는 '저울' 관리상태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인천 남동구는 지난달부터 총 세 차례 소래포구 불법행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월29일, 3월2일에도 각각 바가지 요금, 불법 호객행위, 가격표시 위반 등을 단속한 바 있다. 6개 부서가 참여한 이번
"칼에 찔린 줄"…5성급 호텔서 전갈 쏘인 美남성 소송 준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호텔에 묵던 한 남성이 호텔 방에서 전갈에 쏘였다며 호텔 측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 CBS 계열 지역방송 KCAL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사는 마이클 파치가 지난해 12월 26일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베네시안 팔라조 타워에 투숙해 잠을 자던 중 전갈에 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당일 극심한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고,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전갈에 여러
"도저히 정년까지 못 버티겠다" 퇴직하는 MZ공무원들, 이유는?
"매번 바뀌는 담당 업무와 몇 시간의 인수인계 후 다른 부서로 사라지는 선배, 와중에 당장 들이닥쳐 '왜 해결을 못 해주냐'는 민원인까지, 자신의 업무능력에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고민에 비해 사회경제적인 보상은 적다고 느껴져 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3년 차 공무원 최모씨(27)는 어렵게 합격한 직장에서 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험생활에 쏟은 노력이 아깝고, 이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지
"축제 시작도 전에 다 떨어지는데…" 3월로 당겨진 '벚꽃축제'
‘너무 아름다워서인가/아니면 너무 사랑해서인가/사랑의 절정 눈부심 환희의 벚꽃/의젓하게 미소 짓는다/4월 첫날 벚꽃 길에는/꽃향기 가득한 긴 터널 이루고/상춘객들 봄과 함께 벚꽃을/카메라에 추억을 담는다’(김덕성의 ‘벚꽃 연가’) ‘그대는/까딱도 하지 않는/그 누군가를 위하여/순백의 꽃망울을/무수히 터트릴 수가 있는가’(김정섭의 ‘사월의 벚꽃’) 시는 ‘4월의 벚꽃’을 노래하고 있지만 올해 서울 벚꽃 축제는 3
"거래은행 바꾸고, 오픈런도" 임영웅 화력에 하나은행 활짝
"임영웅 때문에 10년 넘게 거래하던 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갈아탔어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23일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섭외하면서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2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임영웅의 팬들은 하나은행 상품에 가입하고 '굿즈(기념품·Goods)'를 받기 위해 오픈런을 하는 등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은행의 주 고객층이자, 임영웅의 주요 팬층인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시너지가 상상 이상이라는 후문
'땡큐 LG'…난 전기차 충전하러 스타벅스 간다
LG전자가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 전기자동차(EV) 충전기를 설치한다. 국내 대형 커피체인이 전기차 기반 시설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전기차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신세계그룹 IT 계열사 신세계아이앤씨와 스타벅스 매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충전기는 가격과 스타벅스 이용객의 체류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7kW 완속충전기와
'황의 법칙' 황창규 "삼성·SK 'AI반도체' TSMC 넘을 수 있다"
'황의 법칙'으로 유명한 황창규 전 KT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응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대만 TSMC는 결코 못 넘을 산이 아니다"고 말했다. 미국 인텔이 최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강화를 선언하면서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추월하고 있지만 "이 시기엔 전부 다 열심히 하지 않냐"라고도 했다. 황 전 회장은 전날인 6일 경기도 용인 단국대에서 기자와 만나 "AI 반도체에서 두 회사
'100번 이상 성형' 19살 중국 여성 "더 안한다"…극심한 부작용은 이제부터
성형수술을 100번 넘게 한 19세 중국인 여성이 "더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잦은 성형수술과 마취제 투약으로 인해 극심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저장성 출신 여성 저우추나에 대해 보도했다. 저우추나는 13세부터 최근까지 무려 400만위안(약 7억4000만원)을 들여 100회 이상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다. 어린 시절부터 외모에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나스닥 0.46%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6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이틀 연속 증시가 하락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하원에 출석해 연내 금리 인하가 적절하지만 인플레이션 둔화의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는 신중론을 재확인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22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1% 상승한 3만8744.56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