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비, 韓 엔비디아 능가 AI칩 개발…삼성 28나노기술로 실현↑
제이엔비가 강세다.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삼성 28나노 공정을 통해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제이엔비는 전일 대비 5.38% 상승한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회준 카이스트 인공지능 반도체 대학원 교수 연구팀과 카이스트 PIM 반도체 연구센터가 400㎽(밀리와트) 초저전력을 소모하면서 0
롯데건설, PF대출 줄줄이 3년 연장‥2.3조 펀드 효과
롯데건설이 여러 건설 사업장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만기를 3년 연장하면서 PF 부실에 따른 유동성 우려를 덜었다. 산업은행, 4대 시중은행, 증권사 등으로 구성된 대주단이 롯데건설 지원용 2조3000어원의 펀드를 만들면서 17곳의 롯데건설 보증 PF 사업장의 만기 대출 연장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전날 만기를 연장한 미착공 사업장 대출만 2조원 규모에 이른다. 롯데건설 도급사업 대출 2조 만기 연장 7일 투자은행(IB
'유통 배당왕'은 이재현 CJ회장…신동빈 회장 또 제쳤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대기업 오너에게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배당금으로만 370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유통업계 1위를 사수할 전망이다. 지주사의 배당액이 상향되면서 2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격차를 다시 벌렸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회계 연도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을 집계한 결과 그룹 지주사인 CJ와 상장 계열사 중 2곳으로부터 모두 372억여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주요 계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가시밭길 재무구조 개선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다만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신주 6575만주를 발행해 724억원을 조달하는 계획을 세웠다. 신주 발행 예정가는 1101원이고 오는 5월3일 발행가를 확정한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해 들어 45% 하락했다. 재무 구조
에이직랜드, Arm이 '콕'찍은 파트너…AI 반도체 경쟁력 우위 ↑
에이직랜드가 강세다. Arm 공식 디자인 파트너 에이직랜드가 ‘Arm Total Design’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Arm과 네오버스 컴퓨팅 서브시스템(CSS)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7일 오전 9시41분 에이직랜드는 전날보다 7.57%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rm Total Design’ 프로그램은 업계 리더들의 공동협력으로 Arm 네오버스 CSS기반의 시스템 개발을 가
檢, 'SG 사태' 가담 변호사·회계사 등 '41명' 무더기 추가 기소
검찰이 지난해 4월 발생한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조직의 자문 변호사·회계사, 이사급 임원, 매매팀장·팀원 등 41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사상 최대 주가조작 사건으로 꼽히는 SG 사태로 기소된 피고인은 총 56명으로 늘었다. 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SG 사태와 관련해 약 3년간 무등록 투자일임업, 주가조작 범행에 가담한 조직의 자
시너지파트너스, 시너지IB투자 매각
기업금융투자사 시너지파트너스가 자회사 시너지IB투자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너지파트너스는 지난 1월 시너지IB투자 지분 100%를 매각했다. 이번 계약에는 ‘언아웃(earn-out)’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시너지IB투자의 이익이 발생하면 조건에 따라 시너지파트너스가 추가 매매대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시너지IB투자는 2014년 설립된 신기술금융사업자다. 국내 중소, 중
국민연금의 2월 장바구니 보니…저PBR주 '줍줍'
국내 증시의 '큰손'인 국민연금이 지난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덕분에 '저PBR주'의 인기가 높았던 것에는 국민연금의 영향도 있었던 셈이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로, 보유 지분율 5%가 넘는 기업만 283개에 달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국민연금은 지분율 5% 이상을 보유한 종목 가운데
필에너지, 인터배터리 2024 참가…"레이저 노칭 기술 적용 장비 라인업 강화"
필에너지가 이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필에너지는 레이저 노칭기술을 적용한 장비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시부스에는 레이저 노칭 장비와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레이저 노칭이 결합된 스택 일체형 장비 등을 선보였다. 최근 이차전지 업계에서는 레이저 노칭 기술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에너지 밀
셀루메드, 100억 규모 유증 납입 완료…“주력 사업 집중으로 손익개선”
셀루메드(대표이사 유인수)는 1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발행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인스코비다. 앞서 셀루메드는 지난달 29일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식 535만9057주로 주당 가격은 1866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5일이며 유통일(의무보유등록일)로부터 1년간 보호 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채무상환 및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