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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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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이크업에 레깅스입고 동네활보하는 할머니…손주마저 "창피해요"

풀메이크업에 레깅스입고 동네활보하는 할머니…손주마저 "창피해요"

"어려 보이고 싶다"며 레깅스에 짧은 티셔츠를 즐겨 입는 시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깅스 입고 다니는 할머니 때문에 창피당한 손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며느리인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아주 특이한 취향을 갖고 계시다"라며 "60대 후반이신데 항상 풀메이크업을 하고 속눈썹까지 붙인 후 레깅스에 티셔츠 바람으로 동네를 누빈다. 눈 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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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53만원' 소래포구 또 걸렸다…이번엔 '저울 눈속임'

'킹크랩 53만원' 소래포구 또 걸렸다…이번엔 '저울 눈속임'

'바가지 요금' 논란이 들끓었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섰다. 인천시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제 일부 점포는 수산물 중량을 재는 '저울' 관리상태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인천 남동구는 지난달부터 총 세 차례 소래포구 불법행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월29일, 3월2일에도 각각 바가지 요금, 불법 호객행위, 가격표시 위반 등을 단속한 바 있다. 6개 부서가 참여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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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정년까지 못 버티겠다" 퇴직하는 MZ공무원들, 이유는?

"도저히 정년까지 못 버티겠다" 퇴직하는 MZ공무원들, 이유는?

"매번 바뀌는 담당 업무와 몇 시간의 인수인계 후 다른 부서로 사라지는 선배, 와중에 당장 들이닥쳐 '왜 해결을 못 해주냐'는 민원인까지, 자신의 업무능력에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런 고민에 비해 사회경제적인 보상은 적다고 느껴져 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3년 차 공무원 최모씨(27)는 어렵게 합격한 직장에서 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험생활에 쏟은 노력이 아깝고, 이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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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시작도 전에 다 떨어지는데…" 3월로 당겨진 '벚꽃축제'

"축제 시작도 전에 다 떨어지는데…" 3월로 당겨진 '벚꽃축제'

‘너무 아름다워서인가/아니면 너무 사랑해서인가/사랑의 절정 눈부심 환희의 벚꽃/의젓하게 미소 짓는다/4월 첫날 벚꽃 길에는/꽃향기 가득한 긴 터널 이루고/상춘객들 봄과 함께 벚꽃을/카메라에 추억을 담는다’(김덕성의 ‘벚꽃 연가’) ‘그대는/까딱도 하지 않는/그 누군가를 위하여/순백의 꽃망울을/무수히 터트릴 수가 있는가’(김정섭의 ‘사월의 벚꽃’) 시는 ‘4월의 벚꽃’을 노래하고 있지만 올해 서울 벚꽃 축제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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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린이집에서 굶고 오나봐요"…돈가스 3kg 85명에 배식한 원장

"애가 어린이집에서 굶고 오나봐요"…돈가스 3kg 85명에 배식한 원장

자신과 갈등을 빚던 어린이집 교사들 사이 대화 내용을 불법 촬영하고, 돈가스 3㎏을 85명에 배식했다며 '부실 급식' 의혹까지 불거졌던 세종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A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돈가스 3㎏은 먹방유튜버들의 단골 도전 메뉴다. 시중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돈가스 3㎏은 통상 개당 150g 짜리 20개로 성인 20명분, 절반으로 해도 어린이 40명분이지만 85명으로 나누면 1인당 40g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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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이크론 이직한 前 SK하이닉스 연구원 전직금지 가처분 인용

법원, 마이크론 이직한 前 SK하이닉스 연구원 전직금지 가처분 인용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후발주자인 미국 마이크론으로 이직한 전직 연구원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이 인용됐다. 법원은 SK하이닉스의 기술이 유출될 경우 회복 불가능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재판장 김상훈)는 최근 SK하이닉스가 전직 연구원 A씨를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위반 시 1일당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A씨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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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5선 도전’…해남·완도·진도 출마선언

박지원 ‘5선 도전’…해남·완도·진도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난 6일 22대 총선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서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박 후보는 해남읍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해남·완도·진도를 기회와 생명, 풍요의 땅으로 만들고, 으뜸가는 남도 1번지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5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박 전 원장은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을 “윤석열·김건희 정권 심판과 검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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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종합)

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종합)

보건복지부가 8일부터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간호사들도 응급환자에 대한 약물 투여와 심폐소생술 등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진료보조(PA)간호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공의가 빠져나간 자리에 이들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PA간호사를 시범사업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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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진료받으세요!

포항시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진료받으세요!

포항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 시비 지원 24시간 소아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해 2024년 현재까지 소아응급환자의 진료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소아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1/3로 그 비중이 높으며, 연령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사용 장비가 바뀌는 등 성인과 달리 의학적 특성이 있어 전문화된 진료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7년 전인 지난 2017년 전국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시비 지원 공모로 ‘포항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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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누른 尹정부, 의사불패 꺾을 수 있을까?[뉴스설참]

화물연대 파업 누른 尹정부, 의사불패 꺾을 수 있을까?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승리 공식' 각인된 의사들, 환자들 고통 아랑곳하지 않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5일 기자회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 영웅으로 떠오른 의사들이 최근 문제아 취급을 받고 있다.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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