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논란' 후 입 연 손흥민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아시안컵 탈락 이후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를 보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불발과 내분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16일(현지시각) 토트넘 구단 채널 '스퍼스플레이' 인터뷰를 통해 아시안컵을 마친 소감을 처음으로 밝혔다. 11분 22초 분량의 이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다. 손흥민은 "힘든 한 주였지만 동료, 팬들, 코치진들이 기운을 북돋아 줬다"며 "그 덕분
"6년간 후원했는데…" 이강인 모델 쓴 기업 날벼락
축구대표팀 내분의 시발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KT가 관련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전국 대리점·판매점에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나선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프로모션 포스터를 내렸다. KT는 "구매 혜택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과 후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KT와 이강인의 인연은 깊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20세 이하(U-20) 월
시내 '시속 30㎞' 제한했더니…"속도계 보느라 사고 날 듯" 불만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로냐에서 도심 차량 최고속도를 시속 30㎞로 제한하자 한 달 동안 교통사고가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사(ANSA)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볼로냐 시의회의 발표를 인용,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제도 시행 첫 4주 동안 교통사고 건수가 사망 사고 1건, 부상 사고 122건(부상자 144명), 단순 접촉 사고 63건 등 총 186건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총 221건의 사고가 발생
"영화보면 티켓값 입금"…건국전쟁 티켓 사재기 논란, 왜?
이승만 전 대통령 생애와 정치 역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후 14일 동안 누적 관객수 48만5427명(매출액 46억3173만원)을 모으며 저예산 독립영화로 보기 드문 흥행 중인 가운데, 제작사가 청년 관객층(10~40대)에 티켓값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일명 '페이백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계는 "전례 없는 홍보 방식으로 사재기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한다. 제작사는 "역사를 알리려는 순수한 취지의 이벤트"
"속옷까지 뒤졌다" 日서 봉변 당한 서경덕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공항에서 2시간 동안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자칭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한다”며 “이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어떤 왜곡을 하는지 파악한 후 늘 대응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2006년부터 열렸다.
(24)음극엔 왜 비싼 구리를 쓸까…대기업 전쟁터된 동박
편집자주지금은 배터리 시대입니다. 휴대폰·노트북·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곳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은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 학생, 배터리 산업과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배터리의 기본과 생태계, 기업 정보, 산업 흐름과 전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분리막-음극이 겹겹이 쌓여 있는 구
"부자 감세 철회" 尹에 소리쳐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정체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졸업생이 고함을 질러 강제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을 복원해달라고 소리를 지른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저와 정부가 힘껏 돕겠다. 과학 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
"의사 파업으로 폐암 4기 어머니 수술이 밀렸습니다"
전공의들이 의원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어머니의 암 수술 일정이 밀렸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음 주가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밀리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폐암 4기 환자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더는 약을 쓸 수 없어 의정부의 한 병원에서 수술받기로 했지만, 수술 일정이 돌연 변경됐다고
이봉주 ‘양천마라톤 대회’ 홍보대사 되다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가 됐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이봉주 선수가 오는 4월 27일 개최될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1998 · 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 마라톤과 2007년 서울 국제마라톤 등 유수의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국민 마라토
수하물 늦게 부칠수록 빨리 찾는다?…항공기 탑승 '꿀팁'
겨울을 지나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봄으로 접어들고 있다. 들뜬 여행의 시작은 항공기 탑승에서부터 시작된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옷가지와 먹거리 등의 물품을 꾸린 수하물을 공항에서 부치고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여행업계가 수하물 위탁과 관련해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①짐은 늦게 부칠수록 빨리 받을까 17일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에 따르면 항공기에 실은 수하물이 레일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