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 때문에 '건국전쟁' 못보자…한동훈이 화답을?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은 가수 강원래가 영화 '건국전쟁' 관람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극장 구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이 영화 상영관별 좌석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지정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래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보기 위해 강변 C
"쉬기로 했다"…유튜브에 면허증 인증·사직결의한 병원 인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파업 등 집단행동을 일단 자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대전성모병원 인턴의 '사직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자신을 중앙대 의대 졸업 후 현재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소속 인턴이라고 밝힌 홍 모 씨는 유튜브 채널 '공공튜브_메디톡'에 얼굴과 실명을 드러내고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홍 씨는 "개인적 사유로 사직하고 쉬기로 했다
"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설 연휴 기간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 교민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현지 교민이라 밝힌 A씨는 설 당일인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더불어 목격담을 밝혔다. A씨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포시즌스호텔 1층에 입점해 있는 '삼성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이 회장을 목격했다. 이 매장은 삼성전자와 말레이시아 유통
14억 복권 당첨된 남성, 괴한들 총에 맞아 숨져…조카도 한패
남미 칠레에서 복권에 당첨된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 중에는 그의 조카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칠레 일간지 라테르세라와 엘메르쿠리오 등은 지난 6일 칠레의 조용한 시골 마을인 키요타에서 52세 남성이 강도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10월 10억 페소(약 13억7000만원) 복권에 당첨돼 사건 당일
숨 막히는 외식물가…'집 밥' 수요에 잘 팔리는 '이 것'
외식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밀폐용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밀폐 용기 주문량은 1년 전과 비교하면 65%나 늘었다. 명절을 앞두고 밀폐용기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반영되면서 전달보다 주문량이 245%나 성장했다. GS샵에서도 밀폐용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었다. 지난 한 달간 밀폐용기 주문량은 전년동기
"그만 떠들고 노래나 하겠다"…이효리, 파격적인 모교 졸업식 축사
가수 이효리가 14일 국민대 졸업생들 앞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그동안 '연설은 하고 싶지 않다'는 밝혀 온 이효리다운 축사였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는 이날 오전 모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에 나섰다. 이효리는 축사를 시작하며 "어차피 제 말을 듣지 않을 것 아니냐"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
‘포항의 딸’ 가수 전유진, 현역가왕 최종 우승!
포항이 낳은 ‘트롯 요정’ 가수 전유진(17)이 13일 밤 방송된 MBN ‘현역 가왕’에서 최종 순위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현역가왕에 올랐다.전유진은 지난 방송에서 1라운드 총점에 현장 심사와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집계한 결과 1위를 차지하며 제1대 ‘현역가왕’에 등극했다. 올해 17세인 전유진은 지난 2021년 1월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023년 재위촉된 포항을 대표하는 가수다. 현재 포항 동
'수영 황금세대 주역'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金(종합)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가 박태환, 김우민에 이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황선우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FIN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FINA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이자 200m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태환과
머스크 "푸틴, 우크라 전쟁 물러서면 암살당할 것…패배할 리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절대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며,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지원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자신 소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의 'X스페이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토론에서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지속해야 할 압력
배터리 3사, 적자에도 24.4兆 설비 투자…"미래 사업 충전중"
침체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배터리사들이 "담대한 투자"에 나선다. 전기차 성장 둔화와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투자 시기를 놓치면 향후 전기차 성장 흐름에 따라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자금 확보와 건전성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의 올해 투자 규모는 역대 최고금액인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3분기에만 설비투자에 2조4397억원(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