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000명 넘게 감염 난리났다…한국인 많이 가는 日·대만 '독감 주의보'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전국 정점 의료기관 3000곳에서 보고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4030명으로, 각 의료기관당 1
비상등 켠 채 멈춘 SUV 다가가보니…순찰하던 경찰, 5살 아이 구조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힌 5세 여아의 생명을 구했다. 5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24일 낮 12시50분쯤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도로 중앙 안전지대에서 한 SUV 차량이 비상등을 켠 채 멈춰 있었다. 운전석에서 내린 보호자는 아이를 안은 채 가슴을 압박하고 있었고, 얼굴이 창백해진 아이는 거품을 물며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마침 인근을 순찰 중이던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소속 양준철 경사
"이 모든게 李 정부 소비쿠폰 등 뿌린 결과"…국힘, 장바구니 물가 폭등 비판
국민의힘이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관련해 정부의 재정 집행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재명 정부의 돈 살포형 정책 때문"이라고 규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물가 지표를 보면 서민들이 주로 소비하는 항목들이 전방위적으로 올랐다"며 "빵은 (일 년 전보다) 6.5%, 커피는 15.6%, 축산물은 5.4%,
"李대통령 '48시간' 행적 거짓말…무슨 생각으로 예능 촬영?" 비판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초유의 행정 마비 사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이 결국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비판했다. 심각한 국가적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무슨 생각으로 예능 촬영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은 결국 거짓말이었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다가 결국 어제 '지난달 28일 예
진짜 팔릴줄 몰랐다…편의점 판매 새 역사 쓴 '7500만원 위스키' 구매자는
편의점에서 판매된 역대 최고가 상품 기록이 새로 쓰였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7500만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이는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가 희귀 원액을 엄선해 선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58년 증류된 원액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65년 이상
'회삿돈 42억' 가상화폐 투자·생활비로 쓴 황정음 항소 포기…징역 2년 집행유예 확정
배우 황정음이 개인 법인 자금 4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항소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음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5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를 포기했다. 사건을 맡은 검찰도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형사 사건은 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상소하지 않으면
"아들아, 아빠 좀 타도 될까?" 한 대 6800만원짜리 어린이용 스포츠카
러시아에서 초호화 어린이용 전기 스포츠카가 출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 등 외신은 러시아의 고급 자동차 전문딜러 '알렉세이 메르세데스(Aleksey Mercedes)'가 어린이용 스포츠카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1950년대에 제작한 명차 '300SL(일명 SL300)'을 실물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해 만든 모델이다. 가격은 400만루블(약 6800만원)에 달해 국산 중형차나 벤츠 C클래스와
"정부 말 못 믿어"…휘발유 가격 30% 급등 '비상사태'에 배급까지 하는 러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러시아가 세계 3위의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휘발유 부족 사태를 겪으며 휘발유 배급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으로 정유공장과 송유관 시설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휘발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정부가 연말까지 휘발유 및 경유 수출을 금지하면서 그동안 하락세를 보
"명품인데 품질이 왜 이래" 한국에서만 3년간 7번 가격 올린 명품 주얼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올해도 'N차 가격 인상'에 나섰다. 통상 명품 업계는 연 1회 제품 가격을 올리지지만, 최근 수년간 연간 2~3회 인상이 관행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외부 변수로 인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명품 브랜드의 입장인데 금값과 환율 오름폭을 고려하더라도 가격 인상 횟수와 규모가 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추석
"1년에 딱 세 달만 팔아요"…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는 '달맞이' 메뉴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비셨나요? 추석에 꼭 밤하늘에 뜬 보름달을 봐야 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이 시기 '달맞이'를 콘셉트로 한 메뉴들이 출시됩니다. 햄버거, 피자, 소고기덮밥 등 8월부터 10월 말까지 달맞이 메뉴를 반짝 선보이는데요. 보름달을 떠올리게 하는 달걀노른자가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가을을 알리는 제철 음식 '달맞이(月見·츠키미) 메뉴'에 대해 소개합니다. 달맞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