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 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 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 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이재용 회장도 입었대" 입소문에 매출 4배 껑충…해외브랜드 韓 '직진출 러시'
국내 패션 업계가 경기 불황과 이상 기후로 이중고를 겪고있는 가운데 해외 스포츠 브랜드들은 오히려 한국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이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층으로 부상한 데다, 소셜미디어 등를 통해 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면서다. 27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는 지난 20일 한국 독점 유통을 맡아온 넬슨스포츠의 아크테릭스 사업을 양수하
"줄서서 수십분 기다려야 들어간다"…머그샷 찍고 철창행 '中서 뜬다는 핫플'
최근 중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실제 교도소 내부를 옮겨온 듯한 '감옥 술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콘셉트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감옥을 테마로 한 술집이 중국 각지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간접적으로 감옥 체험을 하려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감옥 콘셉트의 술집은 고객이 입장할 때
"트럼프가 탐낸 李대통령 펜 구해요" 주문 폭주에 제조사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서명식을 진행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펜 제조업체가 주문량 급증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펜이 멋지다. 가져가실 거냐"라고 관심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두 손으로 제스처를 보이며 그 자리에서 펜을 선물했다. 해당 펜 제조업체는 국내 수제 만년필 제작업체인 '제나일'이다. 이곳은 장인이 원목을 직접 깎아 만드는
"美 공항서 체포된 한국인 도와달라" 한인 단체 李대통령에 호소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내 한인들이 예기치 못한 구금·추방 위기에 놓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미주 한인 단체가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구제를 요청했다.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체포·구금·추방 위험에 놓인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신 7주 초음파 사진 5만6000원" 중고마켓 '발칵'…결국 '특단의 조치'
일본의 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태아 초음파 사진과 유사 물품의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태아 초음파 사진이 임신 사실을 가장해 금전을 요구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내려진 조치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중고거래 플랫폼 메르카리는 지난 25일 태아 초음파 사진 판매를 부적절한 거래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해 9월1일 이후 적발 시 삭제 등 조치를 취하겠다
"文 정부 때 만든 것" 트럼프가 탐낸 '대통령 펜' 기원 밝힌 탁현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명용 펜을 즉석에서 선물해 화제가 된 가운데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이 "문재인 정부의 유산이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26일 탁 자문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의 서명 전용 펜이 만들어진 것은 남북정상회담 이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서명 전용
배달음식 매일 먹었더니…"대변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배달 음식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포장재로 인한 미세플라스틱이 장내 미생물 균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국제 학술지 환경오염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중국 산시의대 연구진은 24명의 대학생 대변 샘플을 분석한 결과, 모든 참가자의 대변에서 100g당 171~269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와 섬유형 입자가 주를 이루고, 나노플라스틱은 0.14% 수준이었
"중국 행사 참여하기만 해"…유명 연예인들에 강력 경고 날린 대만
대만 정부가 자국 연예인들에게 중국의 선전 활동에 동조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군사 퍼레이드를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일본 패전 80주년 기념 전승절 열병식을 앞두고 "중국 본토에서 활동하는 대만 연예인들은 양
민주당 '자숙 요구'에 입 연 조국 "자숙이 정치인 조국 역할은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여권 일각에서 나오는 '자숙 요구'에 대해 "자숙을 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26일 KBS광주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저를 위한 좋은 충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저는 정치인으로서, 조국혁신당을 만든 주역으로서 조국혁신당을 더 활성화하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정책을 가다듬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