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한동훈 품고 전한길 버린다는 김문수, 사과하고 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김문수 후보의 당 대표 낙선에 대해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전당대회 결선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장동혁 후보는 총 22만 302표를 얻어 김 후보(21만 7935표)를 2367표 차로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전 씨는 장 후보의 선출 소식에 "축하합니다. 겨우
민주당 '자숙 요구'에 입 연 조국 "자숙이 정치인 조국 역할은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여권 일각에서 나오는 '자숙 요구'에 대해 "자숙을 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26일 KBS광주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저를 위한 좋은 충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저는 정치인으로서, 조국혁신당을 만든 주역으로서 조국혁신당을 더 활성화하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정책을 가다듬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
이 대통령, 3박6일 순방 마무리…트럼프 신뢰 얻고 깜짝 청구서 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6일간 순방에서 얻어낸 최대 수확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 구축이 꼽힌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으로 긴장 관계가 형성됐지만 이 대통령의 '칭찬 세례'로 한미 정상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다만 대미 투자펀드 세부 내용 조율과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요구 문제 등 숙제는 남아 있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우호적인 반응
올해 폭염 규칙위반 410건…휴게시설 미흡 '최다'[위기의 노동자]⑪
올해 폭염 안전 수칙을 위반한 사업장 수가 40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휴게시설 미비가 3분의 1을 차지하며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지난해까지는 권고에 그쳤으나 올여름부터는 위반 사업장을 적발하면서 안전 관리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27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폭염 규칙 위반 적발 건수는 총 410건이었다. 위반 유형
'MASGA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한 李대통령 "한미 조선업 '윈윈'하는 성과 만들 것"(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하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미국 조선업과 한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가'는 대미 관세협상의 지렛대가 된 프로젝트로 조선소 현대화, 인력양성, 선박 건조 협력 등을 포괄한 한미 조선업 '윈윈'을 위한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트럼프도 親中 좌파"…尹 지지층, 정상회담 결과에 허탈·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청·혁명' 언급으로 긴장 속에 시작한 한미 정상회담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끝나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허탈감을 드러냈다. 회담 직전까지만 해도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트황상(트럼프 황제 폐하)'이 한국 정치판에 벼락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결과가 예상과 달랐기 때문이다. 급기야 이들은 "트럼프도 친중 좌파였다" "FBI에 트럼프를 신고해야 한다" 식으로
장동혁 이변에 '극우화·분당설' 요동치는 野지형
국민의힘 새 선장으로 장동혁 대표가 선출되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요동칠 전망이다. 장 대표가 극우 세력과 밀착했던 만큼 강경 세력 중심으로 당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친한(한동훈)계 등 찬탄(탄핵 찬성)파가 분당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7일 오전 장 대표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하나로 뭉치고 자유 우파 시민과 연대해
李대통령,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필라델피아에서 '한화 조선소'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방미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를 포함해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미국 측에서는 이 대통령을 배웅한 모니카 크롤리 국무부 의전장과 앙투아네트 갠트 워싱턴 관구사령관 등이 동행했다. 이날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미군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한 李대통령 "한미 조선업 '윈윈'하는 성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하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미국 조선업과 한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가'는 대미 관세협상의 지렛대가 된 프로젝트로 조선소 현대화, 인력양성, 선박 건조 협력 등을 포괄한 한미 조선업 '윈윈'을 위한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