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교보생명, 새집 달기·플로깅·숲길 조성…"ESG 결실"
교보생명은 올해 임직원 환경 봉사활동을 생태 플로깅 및 새집 만들기, 지역사회 역사·문화 플로깅, 도심 숲길 조성 등 3대 축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8일 교보생명 임직원 30여명은 경기 광주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 새집을 설치했고 박새 9마리가 부화해 자리를 잡았다. 또 역사·문화 플로깅에 생태 테마를 추가해 지난 3월 청계천 비오톱(생물서식공간)을 시작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와룡공원, 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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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기준
정혜선 상임감사, 안전보건공단 최초 女 상임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에서 공단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상임임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5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한 정혜선 상임감사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실무를 병행해 온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로, 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회장, 고용노동부 산업보건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부 "삼성전자 총파업 전까지 대화 가능…긴급조정권 아직 고려 안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노조가 오는 21일 예고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는 노사 간 추가 대화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마지막까지 자율 교섭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경의 고용노동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간담회를 통해 "오늘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 결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노사 양측이 밝혔듯 아직 시간이 남아 있
"정부 보조금도 챙기며 6년간 가격담합"…밀가루 7사에 역대 최대 6710억 담합 과징금 폭탄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하고 6년간 은밀하게 가격을 올리며 서민 먹거리 물가를 왜곡해 온 제분 대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공정위는 초대형 과징금과 함께 담합으로 부풀려진 가격을 강제로 인하하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행위 처분을 최종 확정하고 법인과 임직원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가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세금으로 지원한 보조금까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삼성전자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국 불발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으나 2차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불성립 사유에 대해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노측은 수락했으나, 사측이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비록 이번 조정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노사가 합의해
[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불성립"
[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불성립"
서울시,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 '1.5가구' 시대 준비한다
서울시가 '1.5가구' 시대를 맞아 각종 정책 마련에 나섰다. 1.5가구는 독립된 생활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가족·지인·공동체 자원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생활 방식을 말한다. 서울시는 일반 행정 서비스는 물론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가구를 위한 정책들을 내놓기로 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1.5가구 확대에 따른 공공서비스 대응안을 포함시켰다. 1.5가구는
美국채금리 '직격탄' 한전채…채권시장 도미노 충격 오나
한전채 금리 상승의 직접적 도화선은 미국발(發) 장기금리 급등에 있다. 중동 전쟁 확산으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식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87%까지 오르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금리 역시 이날 장중 5.198%까지 상승하며 2007년 7월 이후 약 19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일본·영국 등 주요국 장기금리도 수십 년 만의 고점
"중동발 충격, 전쟁 끝나도 끝 아니다"…산업硏 "공급망 대응, 지리적 다변화만으론 한계"
이란 전쟁을 계기로 촉발된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단순한 일시 충격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질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단순한 '공급망 지리적 다변화'를 넘어 에너지·원자재·물류·산업안보를 포괄하는 복합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발표한 '중동발 위험 확산에 대한 일본·중국·러시아의 대응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