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새집 달기·플로깅·숲길 조성…"ESG 결실"
"책임있는 기업시민…지속가능경영 실현"
교보생명은 올해 임직원 환경 봉사활동을 생태 플로깅 및 새집 만들기, 지역사회 역사·문화 플로깅, 도심 숲길 조성 등 3대 축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8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야생 조류를 위한 인공 새집을 나무에 정성스럽게 설치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설치한 둥지 중 한 곳에서 최근 박새 어미 한 마리가 둥지를 틀었고 9마리가 무사히 부화한 모습과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인공 새집 모습. 교보생명
지난달 8일 교보생명 임직원 30여명은 경기 광주시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 새집을 설치했고 박새 9마리가 부화해 자리를 잡았다.
또 역사·문화 플로깅에 생태 테마를 추가해 지난 3월 청계천 비오톱(생물서식공간)을 시작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와룡공원, 삼청공원 백사실계곡 등 도심 생태 거점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다.
1개 봉사팀이 참여할 때마다 중랑천 둔치에 2m의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매칭해 기부하는데, 연간 280m씩 5년간 조성해 2028년 약 1.5㎞의 '교보생명 임직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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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심 속 숲길 조성과 새 생명의 탄생이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기업 시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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