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문화 확산에 저당·제로 상품군 매출 증가세 지속
고단백 미숫가루·통곡물선식 출시… 2개 구매 시 반값 행사도

롯데마트·슈퍼가 여름철 대표 간식인 미숫가루에 저당·고단백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마트·슈퍼, 저당·고단백 미숫가루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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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무가당·제로 상품군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해당 상품군 매출은 최근 4년 연속 2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취급 상품 수도 같은 기간 41% 늘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초 '저당밸런스 더:오색현미'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5월 선보인 '맛있는 아이스 미숫가루 오리지널·블랙'도 출시 2주 만에 1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당류를 낮추고 곡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지난 18일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 '단백질 저당 통곡물선식', '이천쌀로 만든 국산 고단백 미숫가루' 등 신제품 3종도 추가 출시했다. 이 가운데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는 40g 기준 당류 1g 이하, 식물성 단백질 16g을 함유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6월 2일까지 행사 대상 미숫가루·선식 제품을 2개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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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MD)는 "저당·고단백 중심의 건강 식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숫가루와 선식, 잡곡 시장도 기능성과 영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건강 곡물 상품을 지속 확대해 저당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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