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 장난감도서관 6월 19일 개관
정식 개소전 주민 수요 높은 장난감도서관 우선 운영
아이의 웃음은 커지고 부모의 부담은 줄어든다.
기장군이 오는 6월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 정식 개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을 먼저 운영한다.
군은 오는 6월 19일 일광읍 기장대로 804 일광 교육행복타운 내에 조성된 '일광 장난감도서관'을 우선 개관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장난감도서관은 기존 일광신도시에서 운영되던 시설을 이전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과 최신 장난감·교구를 갖춰 지역 육아 가정에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만큼, 군은 정식 센터 개소 이전이라도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기 위해 우선 운영을 결정했다.
오는 6월 20일 정식 개관 예정인 '일광 도담도담 육아센터'는 연면적 571㎡ 규모로 조성됐다. 정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기장군 공공 보육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센터 내부에는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실내놀이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실 ▲육아 강좌 프로그램실 ▲양육 상담실 등이 들어서며, 놀이와 돌봄, 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육아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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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일광 교육행복타운의 핵심 시설인 도담도담 육아센터가 지역 보육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장 이용 수요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을 먼저 개관해 육아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장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난감도서관 이용 시간과 대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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