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 놀이처럼 배워요…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김해 토더기 안전페스티벌, VR 안전체험·보호구 착용 프로그램 운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14일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린 '김해 토더기 안전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의 중요성과 안전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행사장 내 산업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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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전모와 안전화 등 필수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보는 안전보호구 체험과 함께, 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놀이처럼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산업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산업안전을 즐거운 체험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강화해 안전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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