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중단 없는 동두천 발전 완성하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등록
GTX-C 조기 착공·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공약 제시
박 후보 "검증된 실력으로 동두천 대도약 이끌 것"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두천을 수도권 북부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40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동두천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중단 없는 동두천 발전을 완성할 후보는 오직 기호 2번 국민의힘 박형덕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예산 확보 능력으로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K-방산 클러스터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및 과천경마공원 동두천 이전 유치,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 ▲대학입시 접경지역 특별전형 신설, ▲교육발전특구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제생병원 개원, ▲소요산 확대 개발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GTX-C 노선 연장과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건설을 중심으로 한 '더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K-방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동두천은 지금 대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빠르게, 더 크게 도약하는 동두천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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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에도 동두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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