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에스티팜 close 증권정보 237690 KOSDAQ 현재가 131,400 전일대비 11,100 등락률 -7.79% 거래량 255,644 전일가 14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티팜, 1분기 영업이익 115억…전년 대비 1025% 급증 에스티팜, LNP 핵심 원료 'STP1244' 일본 특허 획득 韓증시, 불안한 반등…한때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 은 지난 11~1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동기간 개최된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티팜, ‘TIDES USA 2026’·‘ASGCT 2026’ 동시 참가. 에스티팜

에스티팜, ‘TIDES USA 2026’·‘ASGCT 2026’ 동시 참가. 에스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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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S USA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 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문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주요 기업과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포럼 중 하나로 꼽힌다.

에스티팜은 TIDES USA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뽐냈다. 단순한 생산 용량 확대를 넘어 차세대 핵산치료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생산 전략을 공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티팜은 행사 기간 부스도 운영하며 ▲siRNA ▲ASO ▲AOCs ▲guide RNA ▲Aptamer ▲mRNA-LNP 등 핵산치료제 분야의 CDMO 역량을 소개했다. 비임상·초기 임상 단계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전주기 개발·생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에스티팜은 같은 기간 ASGCT 2026에도 핵심 인력을 파견했다.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LNP 및 차세대 핵산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알렸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TIDES USA와 ASGCT라는 글로벌 핵심 행사가 동반 개최되는 기간 동안 투트랙 네트워킹 전략을 펼쳤다"며 "이번 동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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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티팜은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공정개발, 분석개발, cGMP 기반 상업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산치료제 시장 내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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