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열두 공방 연합 전시
21일부터 강남 전수교육관…작품 마흔다섯 점
국가유산진흥원은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열두 공방 연합특별전 공들임(工-DREAM)'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1981년 개관한 전수교육관은 기·예능을 전수하는 교육 공간이자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다. 예능 여덟 단체와 기능 열두 공방이 입주해 있다.
전시에는 갓일, 침선, 매듭, 입사, 화각, 자수, 각자, 악기, 궁시, 조각, 소반 등 열한 종목 열두 공방의 전승자 열두 명이 참여한다. 대표작 마흔다섯 점을 선보인다.
5부 구성이다. 공방 작업 영상으로 시작해 도구와 재료, 작품, 장인 인터뷰, 체험 공간 순으로 보여준다. 제작 과정의 실제 소리도 ASMR로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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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12~27일 매주 금·토요일엔 '화각 썬캐처 만들기', '침선 색동 저고리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11회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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