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서 4일간 열려
체험형 프로그램·안전관리 체계 강화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 운영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추진 상황과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 정원 동행동락(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운영 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관람객 편의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가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운영 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관람객 편의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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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원박람회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실행계획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시민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박람회의 주요 구성 내용과 함께 현장 운영계획, 관람 동선, 프로그램 배치 등 세부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산지형 정원 환경을 반영한 관람 동선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 구성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진주시는 그동안 세 차례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 역시 시민참여와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축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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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정원 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각 구성 요소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부분도 함께 살펴봤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주형 정원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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