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센서뷰 close 증권정보 321370 KOSDAQ 현재가 3,260 전일대비 120 등락률 +3.82% 거래량 510,394 전일가 3,140 2026.05.15 09:10 기준 관련기사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수혜…통신장비 업종 성장 본격화 센서뷰, 한화시스템과 25억 규모 개발 계약 센서뷰, 천궁-Ⅱ 수요 확대 대비 레이더 핵심 부품 공급 대응 가 연세대·한국NI·누비콤과 손잡고 6G와 위성통신 등 미래 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센서뷰, 연세대·한국NI·누비콤과 차세대 6G·위성통신 기술 협력
AD
원본보기 아이콘

8일 센서뷰에 따르면 차세대 6G·AI-RAN·위성통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각 참여 주체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시스템·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6G 및 위성통신 핵심 기술 솔루션의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자들은 6G, AI-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위성통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서뷰는 6G 핵심 대역인 FR3(7.5GHz·14GHz 등)에 대응하는 고성능 안테나, RF 모듈 및 전송선로 등 초고주파 하드웨어 기술 분야 협력을 맡는다. 회사는 자사가 보유한 고주파 RF 인터커넥트 및 안테나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6G 및 위성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성 요소 개발과 엔지니어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세대는 6G·AI-RAN·위성통신 분야 핵심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검증을 담당하고, 한국NI와 누비콤은 연구·실증 환경 구축 및 기술 지원에 협력한다.


최근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는 저궤도 위성통신을 중심으로 차세대 통신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를 비롯한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 확산으로 지상 통신망과 위성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기술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6G 시대에 위성통신이 이동통신 인프라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역시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AD

센서뷰 관계자는 "초고주파 RF 인터커넥트 및 안테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6G 및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확대에 맞춰 관련 기술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