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힘입어 흑자 전환
1분기 매출 943억원·영업이익 3억원
메가박스도 코로나19 뒤 1분기 최대 매출
콘텐트리중앙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918억원, 영업적자 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자회사 SLL은 매출 943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JTBC 드라마 방영 회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 16회에서 30회로 늘어난 영향이다.
BA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도 누적 관객 1680만 명, 매출 1622억원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관객 수 2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역시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상승세에 일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메가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등에 힘입어 코로나19 뒤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