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관광객 대상 맞춤형 통합 서비스 홍보 활동

전남 곡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 기차마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를 포함해 0세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 기차마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섬진강 기차마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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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등 3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각 가구의 특성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에 참여한 아동들은 최근 한자 교실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가 하면, 곡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밸리댄스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아동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성격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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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 교육과 가족 캠프 등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예체능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아이들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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