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트워크 키우자"… 부산진해경자청·외국기업협회 투자유치 협약
글로벌 기업 대상 설명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진해경자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알렸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투자환경 개선과 경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MOU에 참석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3번째), 문고영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소개와 협약 체결, 경자청 투자 설명, 네트워킹, 산업 동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엘, 다쏘시스템, 셰플러, S-OIL 등 글로벌 기업이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에 관심을 보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투자 의향 기업 발굴과 투자 전략 공유, 공동 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산업 현안 해결과 상생 협력도 포함됐다.
경자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투자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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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라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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