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파운더스컵 팬과 함께 즐기기
문도엽 2연패, 이상엽과 송민혁 2승 도전
신상훈, 장유빈, 김찬우 올해 첫 승 출격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팬들과 함께 즐긴다.


KPGA 투어는 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7571야드)에서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을 개최한다. 방문하는 갤러리는 무료 입장이다. 갤러리 주차장은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 P7 주차장에 마련돼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대회 기간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행 간격은 30분이다.

왼쪽부터 모중경, 김태훈, 문도엽, 이상엽, 최찬, 장유빈이 KPGA 파운더스컵 포토콜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PGA 제공

왼쪽부터 모중경, 김태훈, 문도엽, 이상엽, 최찬, 장유빈이 KPGA 파운더스컵 포토콜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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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대회다.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 위해 2024년 창설했다. 총 144명이 나선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출전 선수도 화려하다. 지난해 우승자 문도엽이 2연패를 엿보고 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나 우승에 대한 생각보다는 최대한 즐기면서 플레이하겠다.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뒤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위너스 클럽 멤버인 이상엽(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찬(우리금융 챔피언십), 송민혁(GS칼텍스 매경오픈)도 출전해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군 제대 후 첫 해를 맞이한 신상훈과 LIV 골프에서 KPGA 투어로 복귀한 장유빈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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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사나이' 김찬우도 2년 만에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김찬우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는데, 이 대회 모두 영암에서 열린 대회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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