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기 대비 0.8점 상승 기록

편의시설·신속성 등 전반 개선

울주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지수 94.3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올해 1분기 유기한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전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전년 4분기(93.5점)보다 0.8점 상승해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편의시설'이 95.7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어 '서식 비치', '사전정보 제공', '신속성', '전문성' 등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편의시설'은 전 분기 대비 2.4점 상승해 가장 큰 개선폭을 나타냈다. 반면 '사전정보 제공 수준'은 소폭 하락해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분석됐다.

AD

울주군 관계자는 "분기별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와 연 1회 민원친절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업무 연찬과 친절 교육을 강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울주군은 지난 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7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친절도 조사를 실시하며, 방문 및 전화 응대를 포함한 전반적인 친절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