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강기정 시장 내외와 4시간 산행
담양 소쇄원·화순 적벽 등 전남 일정도 이어져

문재인 전 대통령이 22일 광주를 찾아 무등산을 산행하고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전날 전남 담양과 화순 문화유적을 둘러본 데 이어 이어진 비공개 일정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표지석 앞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표지석 앞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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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숙 여사, 강기정 광주시장 내외와 함께 원효사에서 출발해 중봉을 거쳐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서석대까지 약 4시간 동안 산행했다. 서석대 표지석 앞에서는 김 여사와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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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친 뒤에는 무등산 북쪽 자락인 북구 충효동 평촌마을로 이동해 주민 10여 명과 점심을 함께 했다. 강 시장 내외는 경호차에 오르는 문 전 대통령 내외를 배웅하며 재방문을 요청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등산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광주 북구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등산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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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내외는 전날 소쇄원과 적벽 관광지 등 전남 지역 문화유적을 관람한 뒤 광주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광주 방문은 지난해 9월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관람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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