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책 읽기를 예술 후원으로…아르코·예스24 캠페인
기획전 도서 구매 독자 참여형 방식
동시대 예술가·미래 세대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와 함께 '예술 산책 2026' 발간을 계기로 예술나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와 함께 '예술 산책 2026' 발간을 계기로 예술나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캠페인은 '문화예술의 내일을 만들다'를 주제로, 일상 속 독서 활동이 예술가를 위한 후원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기획전 대상 도서를 구매한 독자는 예스24 포인트를 차감해 한정판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차감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산돼 예술나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사은품은 '예술 산책 2026'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예술 기록 노트'와 잔디를 연상시키는 '피크닉 매트'로 구성됐다. 적립된 기부금은 예스24가 전액 모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나무 캠페인에 일괄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동시대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미래 세대 예술가의 지속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활용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적인 독서 경험을 문화예술 후원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코 관계자는 "책 한 권을 고르는 작은 선택이 의미 있는 문화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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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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