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 ‘카페아모제’ 에버랜드 첫 입점···백화점 넘어 테마파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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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외식 문화 기업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가 유러피안 프리미엄 델리 전문 브랜드 카페아모제(cafe AMOJE)'를 오는 4월 21일 에버랜드에 새롭게 선보인다.


카페아모제 에버랜드점은 기존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해온 매장과 달리, 테마파크라는 새로운 공간에 맞춘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모제푸드는 이번 매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외식 사업 영역을 한층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페아모제는 그동안 백화점 및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커피와 브런치, 간편 식사 메뉴를 선보이며 일상 속 편안한 외식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에버랜드점에서는 이러한 기존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되,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면서도 직관적인 메뉴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대표적으로 타이거 핫도그, 타이거 칠리 치즈 & 포테이토, 치킨 강정(간장·양념), 콘치즈 소떡소떡, 믹스넛츠 스틱 맛탕 등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아이스 커피, 핫 커피, 레몬·자몽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 메뉴를 함께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 콘셉트에 맞춰 메뉴 네이밍과 비주얼 요소에도 재미를 더해, 테마파크 환경과 어울리는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에버랜드점 오픈은 아모제푸드가 추진 중인 외식 브랜드 사업 영역 확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카페아모제는 지난해 2025년 잠실야구장 입점을 통해 스포츠 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올해 4월 에버랜드에 이어 5월에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백화점 중심의 매장 운영을 넘어, 테마파크·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고객과 만나는 외식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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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카페아모제 에버랜드점은 기존 백화점 매장과는 다른 고객 환경에 맞춰 메뉴와 콘셉트를 새롭게 구성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외식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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