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KIST와 연구협력·인재양성 협약
과학기술 공동연구·교육 협력 강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7일 테크노큐브동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연구협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 기술 개발 등 공통 관심분야 연구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상호 기술·인력교류, 연구시설 공동 활용 및 연구거점 구축을 위한 연구 인프라 협력 △과학기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KIST가 2025년 구축한 국내 최초의 전 주기적 광 기반 양자칩 제작 시설 '양자팹'과 27년 설립 예정인 서울과기대 '양자융합물리학과'를 중심으로 양자 분야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해당 분야의 미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협약 체결 후 열린 공동워크샵에서는 양 기관 양자 기술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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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대학은 미래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 분야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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