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제시장·창녕군수 경선 후보자와 경선일을 확정했다.


도당 공천관리위는 거제시장 경선에 권민호 전 시장, 김선민 시의원 2명을 예비후보로 올렸다.

창녕군수 경선엔 박상제 전 경남도의원, 성낙인 군수, 성이경 전 군의원, 우기수 경남도의원 등 4명을 예비후보로,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거제시장·창녕군수 경선 후보·일정 확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선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치러지며 반영 비율은 선거인단 50%, 일반여론조사 50% 비율로 결과가 반영된다.

선거인단은 전자투표·자동응답조사(ARS)로, 일반여론조사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도당 공관위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거제와 창녕의 미래를 책임질 경쟁력 있는 리더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지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가 선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아울러 "후보들이 지역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하나로 뜻을 모으며 성숙한 경선 문화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