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정윤순 회장 취임… 여성 리더십 기반 조직 도약 강조

부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제10대 회장 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가 지난달 31일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여성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국가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 지역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10대 회장 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재향군인회 제공

부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10대 회장 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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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동길 부산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부산시 박근록 행정자치국장,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 군 관계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이서인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또 향군 임원진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안보강연과 2부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 안보의 미래, 여성 리더십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포상 수여 등이 진행되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특히 제10대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정윤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 단계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조직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이남일 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향군과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안보결의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구호 제창을 통해 안보 의식을 다지고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광 조직부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안보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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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성회는 향후 조직 화합과 역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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